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은 어린왕자는어린시절 내가 읽었던 그 어린왕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다른 느낌이었다.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을 떠나 여행 중 만난 많은 사람들을 정작 중요한 의미를 찾지 못하고 현실의 삶에 매몰되어 버린 어른들 즉 우리들의 일면이었다.왜 어린왕자를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했는지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다.
고전 읽기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 인것만은 분명하다.필요성 인식에 있어서의 설득력은 충분하나 실천부분에서 막연한 부분이 있지만 실천편이 출판되었다고 하니 부모가 자녀와 함께 고전읽기를 충분히 시도해 봄직하다.
요즘 고전과 인문학에 꽃혀 있었는데 우연히 도서권에서 선택한 책임에도 불구하고이 글의 저자 또한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대부분의 글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놀라운 통찰력이 엿보인다.또한 몇몇 글에서는 과거와 현정권의 핫이슈들에 대해 STS적 입장에서 비평하는 놀라운 용기(?)가 돋보여서 별점 5^^
ㅎㅎ가볍게 즐기려고 구입한 스도쿠 책이었는데제목에서 일부만 보았나 보다^^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써아하는 스도쿠연필만으로 푸는 스도쿠를 원했는데지우개가 필요한 스도쿠 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