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몽 1
이종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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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종은님의 작품은 이 시화몽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사실 그림을 맨 처음 보았을때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조금 어설픈듯한 그림체였기 때문이었는데요.하지만 그런 그림은 2권에 가면은 많이 보완이 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그림으로 인하여 실망을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가장 이 시화몽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스토리면이었는데요.두명의 쌍둥이에 대한 스토리로 된만화는 이전에도 몇번 본적이 있지만은 이렇게 세쌍둥이에 대해서 나온 만화책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보았을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정말 집안의 문제로 인하여 세명이 각자가 다른곳에서 떨어져서 살아가게 되고 각자 처한 환경에서 지내다가 어느날 모두가 한곳에 모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역시 살아온 환경은 달라도 하나로 엮는 이 쌍둥이들이라는것은 무시를 못할것같네요.그리고 앞으로 이 세쌍둥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질것같은 생각에 정말 가장 정이 많이가고 2권도 그렇지만은 3권이 더욱더 궁금해지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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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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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는 자신의 삶을 비판을 하고서 자살을 시도를 하거나 지금의 현실에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면서도 어떻게 현실을 바꿀 생각을 하지는 않고 그냥 자신의 집안 환경이나 배경을 원망을 하면서 살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그렇게 운명이니 하고서 살아가기도 합니다.그런 사람들중에 저도 하나였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데요.저도 지금의 저의 상황과 처지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정말 원망도 많이하고 왜 이렇게 태어날수밖에 없었을까 하면서 정말 세상에 대해서 불평도 많이 하였습니다.하지만 우연히 친구와 함께 보게된 이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보면서 저는 정말 이 책의 저자이신 오히라 미쓰요님에 비하면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리고 지금 부터라도 제 자신을 위하여 세상에 대해서 도전장을 낼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저보다도 오히라 미쓰요님이 더욱더 힘든 생활을 하였고 정말 참기도 힘든 상황에 처하였지만은 그곳에서 불평을 하기 보다는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성공을 하신 그분을 보면서 저도 조금 더 강한 희망을 가질수가 있었고 정말 이 분을 저의 성공의 어머니로 삼고서 지금보다 더욱더 노력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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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위하여 1
요시무라 아케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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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바로 이 장미를위하여 입니다.다른 순정만화에 주인공과는 다른 우리와 좀더 친숙하게 생긴 생김새의 여자주인공이 등장을 하기 때인데요.다른 순정만화를 보면은 뚱뚱보에다가 얼굴에 주근깨도 있고 그리고 무엇하나 이쁜구석을 찾아볼수가 없는 여자를 주인공으로한 만화를 찾아보기가 힘들었지만 이 장미를 위하여에서는 당당하게 그런 외모의 여자주인공을 그렸기때문에 정말 보면서 많은 공감을 가지게한 작품인것 같습니다.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이 장미를 위하여를 보면서 사람이 사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이 외모가 아니고 돈도 아닌 따뜻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는데요.특히나 유리의 너무도 따뜻한 마음으로 인하여 두명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좀더 자신감을 가질수가 있었던 것입니다.항상 호박꽃이라고 불리우던 유리 하지만 이곳 장미를 위하여에서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장미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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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X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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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엑스는 아직까지 완결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은 점점 확실해져 가는 싸움을 통하여 정말 내용이 점점더 흥미로워 지고 있는것같습니다.클램프의 엑스는 정말 저에게 있어서 너무도 커다란 충격을 가져다준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이미 세기말인 1999년이 지나버리고 이렇게 2003년이 되었지만은 엑스에서 세기말을 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고 이제부터 그 커다란 싸움이 시작을 할려고 합니다.지구를 지키려는 자와 또다른 지구를 지키려는자 파괴를 하여서 지키느냐 지금 이 상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지구를 지키느냐 정말 어떻게 보면은 선과악이 그렇게 확실하게 구별이 되지 않는것같지만은 우리는 어쨌거나 지구가 파괴가 되는것은 볼수가 없으니 카무이쪽을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것같네요.카무이와 그의 그림자가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후마 그리고 이둘의 그리고 청룡과 지룡의 운명을 건 싸움이 시작이 되는데요.저는 이 미소년 카무이가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이 지구를 잘 지켜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정말 카무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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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다카시 1
후지무라 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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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시절에는 단짝이 이렇게 하나씩 있고 그리고 추억도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데요.지금 생각을 해보면은 정말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를정도로 그당시에는 너무도 재미가 있게 놀았던 기억들이 지금은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것같네요.여기 이웃집 다카시도 우리의 사키의 어린시절 추억을 가지고 있는 다카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어린 시절에는 항상 사키한테 맞고 다니고 그리고 사키가 하라는것은 뭐든지 다들어준 정말 띨띨한 다카시 그리고 그런 다카시와는 다른 조금은 사악함을 가지고 있는것같은 사키 그런 이들이 이젠 어름이 되어서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날라리 사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명문대학에 들어간 다카시를 꼬시기로 마음을 먹은것이기 때문인데요.어린 시절의 추억만으로 너무도 상대를 쉽게본 사키 하지만 과연 그렇게 쉽게 이야기가 전개가 되면은 재미가 없는법 정말 사키는 다카시를 보고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고 그리고 자신의 팔자를 피겠다는 생각은 더더욱 확고해 지는데요.사키의 다카시 필살적으로 꼬시기 작전 과연 어떻게 잘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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