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1
이은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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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은영님의 작품으로 처음으로 본것이 바로 크림이었습니다.처음 이 크림을 보고서 내용이 너무도 재미가 있고 그리고 특히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여러 작품들을 찾던중에 보게 된것이 바로 이 모범생이었는데요.역시 크림으로 인하여 받았던 좋은 느낌을 이 모범생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같네요.모범생을 처음 보았을때 조금은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생각이 났었습니다.자신의 집을 위하여 할수없이 동갑내기 과외를 시작을하게된 우리의 김하늘과도 같이 여기 우리의 주인공또한 자신의 집안과 회사를 위하여 반드시 모범생을 만들어야 하는 실정인데요.이 동갑내기 과외하기나 모범생모두 정말 불량한 학생을 기들여야하고 그리고 동갑내기라는 점에서 정말 통하는것이 많은것같네요.그래서 제가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이 모범생을 보았는데요.정말 권수를 더해갈수록 내용이 더욱더 재미가 있어지고 그리고 그림도 많이 좋아지네요.그리고 특히나 점점 모범생의 모습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뿌뜻하게 느껴지게 하는것같네요.정말 이 모범생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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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 1
서은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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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환타지물을 좋아하고 그리고 이렇게 순정도 좋아하고 그리고 액션도 좋아하는 만화책이라는 만화책은 두로 좋아하는 편인데요.그래도 그중에서도 이렇게 판타지와 함께 결합이된 순정물을 가장 좋아하고 즐겨보고 있는편입니다.특히나 예전에 많이 보았던 환상게임도 그렇고 바사라도 그렇고 말입니다.그리고 한국만화로는 이렇게 아르미안의 딸들이나 사아키를 좋아하는데요.아르미안의 딸들은 약간 무거운 감이 없지는 않은데요.사이키는 역시 서은진님이 젊은 작가라서 그런지 정말 톡톡튀는 개성일 가진 주인공들이 나오고 있고 그리고 내용도 정말 신선한것같네요.항상 외톨이로 지내야했던 사이키에게 가장 따뜻하게 대해준 것이 바로 루시펠이었고 그런 루시펠의 영혼을 찾기 위하여 지상에 내려온 사이키와 그런 사이키가 머물고 있는집이 바로 루시펠의 영혼을 가지고 있는 한솔이 정말 한솔이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처음에는 사이키도 오직 루시펠이었지만은 한솔이의 착한마음으로 인하여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데요.정말 사이키의 선택이 정말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루시펠이냐 한솔이냐 과연 누구를 선택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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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 1 - 개정판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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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젠 개정판으로 만나보는 유유백서라고 말을 하야여 할것같습니다.예전에 유유백서를 통해서 이미 팬이 되어버린 분들이나 그리고 아직 유유백서를 처음으로 접해보시는 분들은 이 유유백서를 보시고 정말 눈물의 감격을 흘리실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이미 팬이신 분들은 정말 깔끔해진 책으로 다시금 유유백서를 만나볼수가 있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정말 재미가 있는 책을 이렇게 만나볼수가 있어서 인데요.저도 이미 예전에 보았지만은 지금 이렇게 다시 보니 그예전의 그 감동이 다시금 밀려오고 있는거 같습니다.유유백서는 판타지와 함께 액션의 세계를 너무도 재미가 있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잘 보여주고 있는것같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액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또 환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은 정말 좋을것같구요.특히나 우리의 주인공이 영계탐정이 되어서 활약을 하는 모습이 너무도 재미가 있고 그리고 처음에는 약간 어설펐지만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발전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고 그리고 뒤로 가면갈수록 정말 이야기가 더욱더 재미가 있어지고 끌리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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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1
최병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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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삐따기를 통해서 많은 독자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병열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처음 삐따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최병열님식의 코미디를 잊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 핫도그를 보면은 정말 좋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같은데요.어떻게 보면은 이전에 보여주었던 케릭터의 주인공과 다를것이 없는것같지만은 그래도 그 재미는 더해가고 있는것같습니다.삐따기에서도 약간 어리숙하지만은 그래도 싸움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우리의 주인공이 있고 그리고 여기 핫도그에서도 생긴것은 약간 멍청하고 그리고 별명도 핫도그인 우리의 도기가 나오고 있는데요.이렇게 핫도그하고 삐따기하고 비교를 하면서 보면은 서로 닮은듯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서 정말 최병열님의 코미디의 세계를 볼수가 있을것같네요.우리의 도기가 전학온 학교를 정리를하고 그리고 그곳에서 정말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고 자신과는 반대가 되는 무리들과 싸움을 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평소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르게 멋있게 느껴지네요.그리고 항상 엽기적인 모습을 잃지않는 우리의 도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습니다.핫도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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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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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강은영님을 만나게해준 만화책이 바로 스톰이었습니다.처음으로 스톰을 보았을때 기존에 알고있었던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의 스타일이 아닌 무엇인가 강력한 카리스마를 느낄수가 있었고 내용또한 우리가 아는 흔한 학원물이 아닌 초능력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정말 카리스마적인 내용과 함께 깔끔한 그림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주변인물들의 케릭터들을 너무도 재미가 있게 잡아서 보는데 즐거움을 주었던 만화책이었습니다.그때 그렇게 강은영님에게 빠지고서 이번에 야야를 통해서 다시 보았을때 스톰과는 다른 소재의 내용으로 나가고 있었지만은 그래도 역시나 다른 순정만화들의 주인공과는 다른 톡톡튀는 개성의 주인공들이 살아숨쉬는것은 같아서 정말 좋았고 특히나 선생님과 그 선생님들 좋아하는 결벽증제자와 그소녀를 좋아하는 반항아의 이렇게 세명의 엇갈린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정말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느낄수도 있었고 정말 깔끔한 그림체와 함께 래인이의 멋진 모습으로 인하여 만화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휴나와 인남선생님의 사랑이야기보다도 휴나와 래인이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를 발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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