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편지

야생초 편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ㅣ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지음 / 도솔 / 2002년 10월

처음 이 야생초 편지를 알게 된것이 바로 느낌표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책책책을 읽읍시다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처음 에는 모르고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만은 한장 한장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도 모르는 마음속에 무엇인가가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바로 감성이라는 것인데요.

요즘같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은 주위의 모든것들이 우리가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잡초 하나에도 사랑과 애정이 생기게 되는데요.그러면서 자연히 우리의 주변 환경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고 그러면서 마음속에 잠시 잊고 지냈었던 따뜻한 감성들이 생기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황대권씨는 감옥에서 생활을 하면서 이 야생초를 보고 그리고 가꾸는 재미에서 지루한 감옥생활을 버티어 나가고 그리고 그곳에서 희망을 찾았지만은 황대권씨보다도 자유로운 우리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있으면은 정말 세상에 대해서 다시 보는 관점을 가지게 될것같네요.정말 작은 야생초 하나에도 이름이 있고 애정이 있고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 있는것같네요.정말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작전타임...

작전타임 1
양여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양여진님의 작전타임은 제 친구가 정말 재미가 있다고 강력한 추천을 하여서 처음으로 보게 된만화책입니다.그리고 이 작전타임을 한권을 보고 그리고 그다음권을 보게 되면서 저도 다른 친구들에게 이렇게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고 싶으정도였는데요.우리의 주인공이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오빠와 자신을 괴롭혀온 친구들에게 복수를 해주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돈을 들여서 오빠를 그야말로 왕킹카로 만들어내고 그리고 이렇게 복수를 하기 위하여 작전에 들어가게 되는데요.하지만 이렇게 작전이라고 하는것이 그렇게 쉽게 진행이 되면은 재미가 없는법 어느새 자신이 복수를 해야할 상대를 자신의 오빠가 좋아하게 되고 그리고 그 상대도 자신의 오빠를 좋아하게 되면서 일이 이상하게 꼬이기 싲가을 하는데요.그리고 주인공또한 그런 복수를 꿈꾸면서도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고 정말 이들 남매의 복수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2권에서 끝이 났지만은 그래도 내용면이나 그리고 그림면에서도 어느 하나 뒤질것이없는 작품인것같고 앞으로 이 두남매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운명?

앨리스가 이상해 1
카와치 유카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앨리스가 이상해는 정말 독특한 작품의 만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천사와 악마인 부모님의 사이에서 태어나게된 앨리스 그래서 자기 자신도 모르는 그럼 엄청난 비밀을 부모님들은 모두 말씀도 하지 않고 있다가 자신의 16번째 생일날 엄청난 사실들을 알게되는데요.그리고 그런 엄청난 상황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중요하게 부모님들이 받아들이는것같지도 않고 그리고 처음 16살이 되어서 학교에 가는날에 정말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질 않나 그리고 머리에서 뿔이 생기질 않나 그리고 이상한 능력이 생겨서 부모님들일 미리 준비를해준 힘을 조정을 해주는 머리띠를 차야하지 않나 정말 앨리스의 16번째의 생일은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이 됩는다.그렇게 앨리스는 점점 16번째 자신의 생일날 이상한 일들을 겪고 앞으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데요.앨리스가 이상해는 정말 이런 앨리스의 갑작스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말 재미도 주고 그리고 감동도 주고 있는작품인것같네요.그리고 앞으로 나타나게될 앨리스의 운명의 상대도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질뿐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누나는 짱! 1
와타나베 다에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누나는 짱~ 처음 이 제목에서 보았듯이 그냥 왠지모를 끌림에 의하여 보게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이곳에 등장을 하고 있는 우리의 위대한 누나는 정말 밑으로 엄청난 남동생들을 거느리고 있는데요.그리고 그 남동생들이 또 쌍둥이인것입니다.처음에는 이 동생들이 너무도 많아서 자신의 사생활도 없고 그리고 항상 동생들을 위하여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 그리고 동생들을 돌보느라고 자신의 청춘을 보낸것에 대해서 화도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막상 동생들이라고 하니 미워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우리의 주인공은 진정한 누나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요.그런 가운데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동생들이 바로 이렇게 연예인이 되고 그리고 그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하여 자기 자신도 매니저가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정말 매니저가 되어서도 이렇게 동생들의 뒷치닥거리를 하지만은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가까이에서 볼수가 있기때문에 그래도 남다른데요.그리고 동생들을 지켜내면서 매니저일을 함녀서 점점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는 우리의 누나 과연 사랑도 이루고 그리고 동생들도 잘 지켜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제가 가장 만화를 처음 만나게해준....

동경 소년 소녀 1
아이하라 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0월

동경소년소녀는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작품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제가 처음 만화를 읽게된것이 바로 이 동경소년소녀를 통해서 였는데요.그전에는 별로 만화라고 하는것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은 이 작품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만화라는 재미를 가르쳐준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정말 이 동경소년소녀를 통해서 만화를 읽게 되었기 때문에 아이하라 미키님도 정말 존경을 하고 있는데요.특히나 이 동경소년소녀가 저의 눈길을 끈것이 바로 쿠니야스.나나.그리고 미모리와 하루의 사랑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평범한 소녀 미모리가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겪게되는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그려지고 있고 그리고 쿠니야스는 미모리를 미모리는 하루를 그리고 하루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그리고 나나는 또 쿠니야스를 좋아하는 이런 4각관계의 사랑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펼쳐지고 있어서 이동경소년소녀를 보고 있는 동안에는 정말 지루하지 않게 이 만화책을 볼수가 있었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