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이스트코스트 1
김지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김지은님에게 반한것이 바로 이 엑스트라 신드롬을 통해서 였습니다.김지은님의 만화를 보면은 단순한 학원물같지만은 다른 순정만화들과는 다르게 그냥 솔직한 김지은님의식으로 사랑과 이야기를 그려내시고 있는것 같습니다.엑스트라 신드롬에서 날라리를 꿈꾸는 우리의 범생이와 남자같은 여자아이 그리고 정말 귀여운 옆집소녀등 정말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 주인공들이지만은 김지은님이 표현을 하시면은 뭔가 새롭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이스트 코스트또한 정말 저한테는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온 만화책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엑스트라 신드롬은 한국학교의 이야기라고 하면은 이스트 코스트는 미국우리의 한국인들의 이야기 그중에서도 한국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또다른 새로운 사실과 함께 새로운 충격에 빠져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우리가 흔하게 접할수가 없는 청부살인 그리고 입양아 그리고 반항와 일탈 어두운 거리의 뒷골목의 우리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같네요.정말 이스트 코스트 매력만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남자! 그 여자! 1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평점 :
품절


그남자 그여자는 제가 정말 주변친구들에게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만화책중에 하나라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지금 사랑을 막 시작을 할려고 하거나 아직 사랑을 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서 이 그남자 그여자를 추천을 해주고 싶은데요.이 그남자 그여자는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일반 순정물과는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내용을 진행을 해가는 모습에 있어서는 조금은 다르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어느 한쪽이 아닌 서로 남자와 여자를 그리고 사람 대 사람을 탐구를 해나가는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도 기억이 남는것 같은데요.유키노와 아리마의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를 하고 단점을 감싸주고 그리고 상처를 치유를 하고 사랑을해나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서 나중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고 그리고 감동이 많이 남는 책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남자 그여자 정말 한번 보지 않고는 말을 할수가 없을것 같은데요.정말 많은 매력이 넘치는 그러면서도 너무도 담백한 책인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이 되자 1
미야기 리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꽃이되자를 중학교1학년때 보았습니다.지금은 이렇게 새롭게 단장이 되어서 정식 한국어판으로 나왔지만은 제가 이 꽃이되자를 보았을 당시에는 정말 섹시보이와 함께 한 인기만화의 길을 달리고 있었는데요.정말 그때 가슴을 설레이면서 보았던 만화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지금은 이렇게 이성이라는 것에대해서 중학교때 느꼈던 감정과는 많이 다르지만은 그래도 그당시 정말 이 꽃이되자는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엄청 인기와 화제를 낳았던 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화인인 우리의 주인공 모모를 통하여 보여주는 정말 에로틱한 행각들로 하여금 이 만화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것 같은데요.화인이라서 그런지 정말 이 모모를 한번 만난 사람들은 정말 절대로 모모를 손에서 놓지못하고 꼭 한번씩은 납치를 하고 맙니다.그런데에다가 이 모모의 남성은 정말 모모를 지키기 위해서 하루도 조용히 있을날이 없구요.암튼 엄청 야시시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은 그래도 정말 가슴 설레이면서도 재미가 있는 꽃이되자 인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드캡터 체리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클램프의 엑스이후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드캡터체리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면은 클램프들의 만화는 거부를 할수가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엑스도 그렇고 그리고 성전에서도 그리고 이렇게 카드캡터 체리까지 정말 하나의 작품에 만족을 하지 않고 여러 개성이있고 그리고 독특한 소재들로 하여금 클램프들의 만화세계에 대해서 질리지가 않고 더욱더 기대를 하고 흥분되게 하는것 같습니다.정말 제가 좋아하는 클램프의 작품들중에서 이렇게 카드캡터 체리를 가장 좋아하는데요.정말 귀여운 외모의 체리와 함께 크로우카드를 봉인을 시켜나가는 모습을 보면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체리한테 빠져들어갈것 같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카드캡터 체리를 보면서 가장 재미가 있는 점이 이렇게 크로우카드를 봉인을 시켜나가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은 지수가 만들어주는 체리의 귀여운 패션을 보는것도 한 재미를 하는것 같네요.정말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체리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이 1
Ogoshi Natsue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엽기적인 그녀의 커플이후로 정말 더욱더 엽기적인 커플을 만나볼수가 있는 그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정말 어울리지 않는 두남녀가 만나서 처음 그 만남을 시작을 하여서 사랑에 골인을 하기 까지의 과정을 너무도 재미가 있게 잘 그려내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처음 이렇게 이 그이를 보시는 분들도 즐거운 마음과 가변운 마음으로 볼수가 있는것 같은데요.특히나 이곳에 등장을 하는 우리의 여자주인공이 너무도 순진한데에 비해서 남자주인공은 이렇게 카사노바라고 불리오고 있는데요.이렇게 전혀 어울릴것 같지도 않은 두사람의 만남이라고 하면은 정말 상상이 가질 않는데요.바로 그것이 이 그이를 보는 재미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 같네요.정말 한장한장 두 남녀의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가고 그리고 어떻게보면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도 않은 두 사람이지만은 그래도 찐한 사랑을 하고 둘의 사랑이 결실을 이루는 것을 보면은 정말 사랑이라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그이는 귀여운 만화책인것 같네요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