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A 신드롬 1
김지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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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정말 공부를 잘하면은 그리고 착실하고 모범생이처럼 보이면은 좋은 학생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인재가 될 학생이라고 주위에서 그리고 선생님들로 하여금 많은 칭찬을 받게 되고 그와 반대인 친구들은 그야말로 인생의 낙오자로 찍히게 되면서 학교생활이 조금은 힘들어 지게 되고 그와 중간에 낀아이들은 그냥 평범한 생활로 인하여 학교에서도 있는듯 없는듯 존재가 되는데요.하지만 이렇게 엑스트라 같은 우리들의 인생에도 꽃피는 봄날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바로 인생의 주인공이 나자신이기 때문인데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엑스트라 신드롬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이곳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는 우리의 주인공을 통하여 반항이라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변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는지에 대해서 알수가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요.항상 제자리에 멈추지 말고 항상 변화를 꿈꾸는 친구들이야말로이 엑스트라 인생을 벗어날수가 있는것 같네요.정말 많은 친구들을 통해보여주는 인생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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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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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정말 한권 한권의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는 만화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저도 이 완전판이 나오기 전의 만화책으로 30몇권을 다 가지고 있는데요.이번에 이렇게 완전판이 나오게 되면서 정말 조금 늦게 살껄 하면서 후회는 하였지만은 그래도 슬램덩크의 재미는 그대로 인것 같네요.정말 슬램덩크를 처음 이렇게 보시는 분은 바로 농구의 재미에 푹~빠진다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농구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별로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지만은 이렇게 슬램덩크를 처음 보는 그날부터 왠지 모르게 농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농구의 팬이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하지만 만화와 현실은 조금 다른것 같네요.역시 저한테는 이 만화가 그것도 슬램덩크가 제일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특히나 너무도 귀여운 강백호는 누구도 거부를 할수가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빨간 원숭이 이 백호가 저는 정말 왕~ 팬으로 다가가고 싶은데요.백호가 앞으로 정말 더욱더 발전이 되길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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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해바라기 1
강미정 지음 / 아선미디어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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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님의 키작은 해바라기를 알게된것이 바로 강미정님이 최경아님의 문하생이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알게 되었고 그때 첫작품이었던 이 키작은 해바라기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이 키작은 해바라기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바로 감동 그 자체라고 할수가 있을것같습니다.요즘 정말 순정만화들을 보면은 정말 여자는 약한 존재이고 항사이 남자는 강한 존재로서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는 역으로 나오고 있는데요.그런 뻔한 스토리와 전개에 질려있던 저의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바로 이 키작은 해바라기 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정통 순정만화의 틀을 깨어버렸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 이 작품은 정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작품인데요.우리의 지우 정말 매력이 넘치는 소녀입니다.공부면 공부 그리고 운동은...이 학교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있지만은 정말 지우는 싸움이라고 하면은 정말 최고로 잘한다고 할수가 있는데요.그리고 그런 지우와 반대의 남자친구 현빈 이렇게 현빈이 지우를 바라보는 모습이 바로 해바라기 같아서 제목이 키작은 해바라기인것 같네요.정말 앞으로 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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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우리들 1
요시즈미 와타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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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민트향 우리들을 보면은 그야말로 상쾌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그 책의 제목과도 같이 그림도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이쁘게 그리고 있고 그리고 내용또한 정말 다른 순정만화들 처럼 질질 끌면서 시간을 끌지도 않고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면서 재미가 있게 진행을 해나가고 있는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민트향 우리들이 좋은 만화책이라고 소개를 하고싶습니다.이 민트향 우리들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은 제일 먼저 이렇게 귀여운 그림에 한번 빠지고 그리고 정말 재미가 있는 내용에 두번을 빠진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은데요.처음에는 두 쌍둥이 남매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여서 남자 남동생이 자신의 누나를 쫓아서 여학교로 여장을 하고서 들어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더 흥미가 진지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남자이면서도 당당하게 여학생하고 같은 기숙사방을 쓰게 되면서 그 여학생하고도 달콤한 인연이 생기게 되는데요.이두 못말리는 쌍둥이 남매들을 통하여 정말 사랑과 우정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를 느낄수가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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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스쿨 1
전수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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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현님의 호러스쿨을 본것이 작년여름이었습니다.친구가 정말 재미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어서 이렇게 보게 되었는데요.저는 이렇게 호러스쿨을 읽으면서 몸에서 전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우리한테 가장 친근하고 가까운 장소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과 일들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장면들이 정말 너무도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것 같은데요.이렇게 너무도 가까운 장소인 여고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욱 그 공포감이 몸을 감싸고 있는것 같습니다.특히나 이곳 호러스쿨은 정말 학교에서 떠돌고 있는 여러전설들이나 그리고 우리가 그냥 무심코 지나갈수가 있는 일들에 대해서 공포감과 위압감을 조성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한장 한장을 그냥 쉽사리 넘길수가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이곳에 등장을 하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두 친구를 통하여 우정도 알게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를 선사를 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웃음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섬뜻한 학교이야기가 있는 호러스쿨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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