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슴이다 (상)
채안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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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채안나 조은하커플의 나는 사슴이다는 정말 첫권이 발매가 되었을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나는 사슴이다에 대해서 잘 몰랐지마은 친구가 하도 추천을 해주는 바람에 보게 되었고 정말 1권을 본뒤 2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도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나는 사슴이다를 한마디로 한다면은 그 무엇이라고 할까? 감수성을 자극을 하는 만화책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같은데요.채안나님의 깔끔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조은하님의 뛰어난 스토리가 함께 결합이 되면서 정말 이야기가 잔잔하면서도 그 한장 한장마다 너무도 따뜻하고도 설렐이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나는 사슴이다를 한권 한권을 읽을때마다 가슴속에 무엇인가 자리를 잡는것 같은데요.정말 혼자보기는 너무도 아깝고 꼭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은 만화책입니다.나는 사슴이다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이 너무도 순수한 우리의 주인공 마리아와 그런 마리아를 지켜주는 마린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네요.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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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1
이상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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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콩깍지는 보면서 많이 웃었던 만화책중에 하나입니다.정말 엽기적인 주인공이 할머니의 그 술취한 후에 장난으로 적은 유산상속으로 인하여 엄청난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내용이 너무도 재미가 있게 펼쳐지는데요.정말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돈밖에 모르고 자란 우리의 주인공을 보면서 그리고 이렇게 학생이 다되어서도 학교에서 사채놀이를 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주인공을 보면서 할머니가 장난인지 술취해서 한것인지 암튼 이상하게 유산을 상속을 하게 되고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주인공은 정말 한남자를 잡기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하게 됩니다.바로 할머니가 어린시절부터 점찍어두었던 남자아이와 결혼을 하여야지만 유산을 상속을 받을수가 있다고 하는것인데요.정말 우리의 주인공이 과연 자신의 성깔을 버리고 그 남자아이를 잡을 지 정말 많은 기대가 되네요.그리고 미국에서 이상한 놈팽이가 하나 또 내려오게 되면서 정말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가 진지해 지기 시작을 하는데요.과연 이렇게 두남자 사이에서 주인공은 누구를 선택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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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파파 1
이영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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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영란님의 로맨스파파는 정말 만화잡지인 파티에 연재가 되었을당시 엄청난 인기를 몰아부쳤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정말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이렇게 완결까지 무사히 내게 되셨는데요.정말 저는 이렇게 로맨스파파가 끝까지 그 재미를 잃지 않고 완결을 잘 내신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정말 이영란님의 만화는 그 재미와 함께 감동을 더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이렇게 하루아침에 부모를 모두 잃고 슬픔에 빠진 명해앞에 나타난 구원의 손길로 인하여 명해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요.원래 밝은 성격의 명해가 가게 된곳은 바로 자신의 정자를 기부를 하였던 현상범이 집이었고 그곳에서 정말 명해를 새로운 아빠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를 만나게 되며서 다시금 웃음을 찾고 밝은 아이로 돌아오게 됩니다.그리고 그때부터 펼쳐지는 명해와 상범의 정말 엽기적인 부녀사이의 관계가 가끔 닭살을 돋게 하기도 하지만은 오히려 그것이 이 로맨스파파를 보게 하는 요소인것 같네요.그리고 양동휘와의 관계도 너무도 재미가 있고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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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아 1
코나미 쇼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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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복권열풍이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다달랐다고 할수가 있는데요.한번의 횡재로 인하여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이렇게 복권에 몰려들고 있는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런 인생역전이라고 하는 것은 쉽사리 되는것 같지는 않는데요.그렇지만 여기 이 폭풍남아를 보시면은 정말 인생역전이된 진정한 사나이를 만나볼수가 있을것입니다.바로 우리의 주인공 얼마전까지 빚쟁이들로 인하여 어린 동생들하고 이렇게 밤에 제대로 불도 켜지 못한채 집에 숨어서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과 함께 간곳은 바로 거대한 저택 그리고 하루만에 그 거대한 저택의 주인이 된것인데요.바로 주인공도 몰랐던 사실들로 인하여 이렇게 인생이 바뀌게 되고 그런 가운데 정말 엽기적인 집사까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점점더 흥미가 진지해지가 시작을 합니다.과연 우리의 주인공이 이곳에서 잘 적응을 할수가 있을지 그리고 그 엽기적인 집사의 강훈련을 잘 이겨낼수가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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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1
모리나가 아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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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로이야기를 펼쳐보았을때 정말 눈에 띄는 꽃미남으로 인하여 한순간에 이렇게 만화책에서 광채가 나는것을 느낄수가있었습니다.정말 그 광채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타로인데요.뛰어난 외모 그리고 운동실력에다가 공부까지 이렇게 잘하니 주위의 여자들이 타로를 이렇게 가만히 두질 못하고 게다가 남자까지 이렇게 타로를 보면은 코피를 흘리는 실정이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요.하지만 이렇게 귀공자 타로한테토 정말 약점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돈이라는 것입니다.멀리서 백원짜리 동전이 굴러가는 소리만 들려고 잽싸게달려가는 그의 이름은 정녕꽃미남인가...라는 의문을 남긴채 그렇게 타로는 조금씩 환상을 깨어나가고 있는데요.그렇지만 그렇게 가난하고 그리고 많은 아르바이트를 뛰면서도 그 타로의 외모는 식을줄을 그리고 인기도 식을줄을 모르는것 같네요.이렇게 꽃미남 타로의 힘겨운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그려지고 특히나 그 밑에 귀여운 동생들을 보는 재미도 한 재미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정말 타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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