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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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강은영님의 작품을 이렇게 쭉 둘러보면은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주인공들이 괴력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은 초능력을 사용을 할줄 아는것입니다.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스톰을 통해서 강은영님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그리고 과격소녀나 신소녀 그리고 아야 그리고 아이의별등 여러 작품을 보면서 주인공들이 꼭 하나쯤은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그중에서도 과연 압권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이 바로 스톰인것같네요.그리고 이 스톰은 강은영님을 이렇게 많은 팬들을 만나게 한 작품인것같구요.저도 처음으로 이 스톰을 읽고서 한번에 강은영님의 팬이 되어버릴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 파파야도 정말 기대를 많이 하였던 작품이었는데요.역시 이번 작품에서도 저의 기대에 대해서 실망을 주시지 않는것 같아서 너무도 기분이 좋은것같네요.스톰에서처럼 그렇게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은 그래도 텔레파시라는 신선한 소재와 함께 너무도 귀여운 주인공이 저의 눈길을 끌고 있는것같네요.정말 강은영님만큼 이렇게 초능력에 대해서 재미가 있게 그릴수가 있는분은 별로 없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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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틱 1
나나지 나가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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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파르페틱 정말 일본 순정만화의 한 획을 그었다고 저는 이렇게 감히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가 있는 자품입니다.정말 처음 보았을 때부터 그림도 너무도 이쁘고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내용까지 이렇게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그림과 스토리 면에서 너무도 완벽한 작품이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그래서 처음 이렇게 1권을 보고 지금 이렇게 7권이 나올때까지 지루하지 않게 가슴을 설레이면서 볼수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처음에 평범한 친구의 관계에서 점점 가슴 설레이는 짝사랑으로 그리고 이제는 애타는 삼각관계로 내용이 발전이 되어 가면서 파르페틱의 인기는 더욱더 높아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정말 왕 귀여운 후코에게 나타난 두명의 꽃미남 냉혈인간 이치냐 아니면은 왕 바람둥이 이지만은 너무도 귀여운 다이야냐 완결이 나올때까지 그 어느 누구하고도 이렇게 쉽게 이루어 질수가 있다고 말을 할수가 없을것같네요.정말 지금 누구보다도 아니 어떤 작품보다도 가장 완결이 기대가 되는 작품인것같습니다.앞으로 후코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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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몽상 1
타카야 나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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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물을 엄청 좋아하는데요.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도 타무라유미님이나 클램프같은 분들이신데요.이 환영몽상도 처음에 보았을때 판타지물이라고 그것도 친구가 추천을 해주어서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이 만화책을 보았을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후르츠 바스켓의 작가님이라는 소리를 듣고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처음 1권을 보고 그리고 2권을 보았을때 저는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는데요.

제가 너무도 이 환영몽상에 대해서 너무도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실망감도 큰것인지 아니면은 이 환영몽상 자체가 저의 만족감을 충족시킬수가 없는 작품이었는지 정말 궁금할뿐이네요.타마키라는 남자주인공이 자신이 능력을 물려받은 능력을 통하여 사귀를 퇴치를 한다는 내용인데요.처음에는 내용이 재미가 있게 이어질줄 알았는데요.하지만 보다보면 정말 어떻나 긴장감도 없고 그리고 화려한 그림체도 없고 가슴설레이는 사랑이야기도 없고 너무도 많이 부족한 작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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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1 - 에치젠 료마
코노미 타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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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렇게 스포츠만화 중에서도 이렇게 테니스만화를 접하게 된것이 바로 저스트 GOGO를 통해서 였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포츠만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은 그래도 저스트 GOGO를 통해서 정말 많은 재미를 얻었고 그리고 테니스라는 것에 대해서 매료가 되어서 이번에 텔레비젼에서 방영을 하고 있는 테니스의 왕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테니스의 왕자를 읽고 그리고 저스트 고고를 읽어가면서 정말 더욱더 테니스라는것에 대한 매력에 빠져들수가 있었는데요.친구들이 둘중에서 어느것이 더 재미가 있냐고 물어올때가 있었는데요.그때 저는 어느것도 선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저스트 고고도 정말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고 테니스의 왕자도 재미가 있으니깐 말이죠.하지만 더욱 재미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은 그래도 테니스의 왕자를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저는 이렇게 테니스의 왕자를 더욱 재미가 있게 보았기 때문인데요.저스트 고고도 앞으로 기대를 할만하고 그리고 테니스의 왕자도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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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박연 옮김 / 세주문화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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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님의 몬스터는 정말 보지 않고는 말을 할수가 없는 그런 대작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정말 제가 읽은 심리만화나 이런 서스펜스 만화중에서 최고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데요.이 몬스터는 정말 처음 보았을때 그리고 이렇게 한권 한권을 읽어 내려갈수록 그 매력에 빠져들수가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정말 그 무엇이라고 할수가 없는 매력속으로 그리고 그 떨림속으로 빠져들어가게 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처음 추천을 통하여 이 몬스터를 읽게 되었고 처음에는 이 몬스터라는 제목에 대해서 굼금한 점과 의문점이 있었지만 완결을 보는 순간 그리고 책에서 손을 놓는 순간 이 몬스터라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공포감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그냥 한낱 만화책일뿐이지만은 이 몬스터라는 작품을 통하여 정말 공포라는것에 대해서 그리고 이 작품을 그려내신 우라사와 나오키님에 대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 스토리면에서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섣불리 보기 힘든정말 최고의 작품과 그리고 최고의 만화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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