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세계로.......

유리가면 1 - 애장판
스즈에 미우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유리가면은 보기 전까지는 연극이라는 것에 대해서 별로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았습니다.요즘 대학로나 많은 곳에서 이렇게 연극공연을 하고 있지만은 관심도 없고 그런것이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요.하지만 이 유리가면을 보고 나니 정말 연극이라는 세계에 대해서 매력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게 된 자신을 발견을 할수가 있었습니다.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야를 통하여 연극을 바라보고 그리고 마야와 함께 하면서 이렇게 연극의 매력에 푹빠져 들어가버렸기 때문인데요.정말 이 유리가면에 나오고 있는 마야라는 소녀는 정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평소에는 그냥 어리버리한것 같지만은 그래도 한번 연극이라는 것에 빠져들기 시작을 하면은 그 연기하나에 매료가 되어서 마치 그 연극에 빠져들기 시작을 하는 정말 연기를 위하여 연극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할수가 있는데요.애장판으로 이렇게 다시 마야를 만나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고 빨리 완결로도니 애장판을 만나보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하는......

나의 지구를 지켜줘 1
사키 히와타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4월

나의 지구를 지켜줘!라는 다소 눈길을 끄는 제목의 이 만화책을 본것이 정말 오래전에 기억이 되는데요.그때 처음으로 보았을때에는 앨리스를위하여 라는 제목이었지만은 최근에 이렇게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면서 이름이 이렇게 바뀌게 되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저는 정말 이 만화책을 예전에 보았을때 그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기억이 될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요.이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그 무엇이라고 해야할까 미스테리도 있고 그안에 사랑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다시금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냥 무심하게 한장 한장 넘길수가 없는 그 내용을 잘파악을 하고 앞과 뒤를 잘 이해를 하면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복잡한것 같기도 하지만은 그래도 한번 이렇게 보게되고 빠져들게 되면은 금새 이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 대해서 커다란 매력을 느끼게 될것입니다.그래서 처음 보시는 분들이 조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중도에 포기를 하시지 말고 끝까지 함께 읽어주었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사토코와 후우마의 사랑만들기...

Dear Mine 1
다카오 시게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요즘 정말 많은 친구들이 연하를 많이 선호를 하고 사귀고 있는데요.연하는 이렇게 연상이나 동갑내기와는 다른 어떠한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연하를 좋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런 가운데 이렇게 디어마인을 보니 정말 왜 연하를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알수가 있을것 같았는데요.정말 너무도 성숙한 연하남과 그와는 반대로 약간은 푼수같은 우리의 연상녀의 사랑만들기가 바로 이곳 디어마인에서 펼쳐지고있습니다.한때 정말 꿈같은 사랑을 꿈꾸었던 사토앞에 나타난 약혼자라고 말을 하는 정말 7살이나 어린 꼬마 하지만 나이는 어리지마은 거대한 기업을 운영을 해나가는 정말 그야말로 앨리트인데요.겉으로는 이렇게 당당하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은 그래도 사토코 앞에서 가끔씩 보이는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인하여 사토코는 처음과는 달리 후우마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을하는데요.이렇게 7살이라는 엄청난 나이차이를 극복을 하고 이둘의 사랑이 잘 이루어질지 정말 국금해지고 앞으로 이렇게 귀여운 연상연하커플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우리의 왕자님......

미운 오리 왕자님 1
모리나가 아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이 미운오리왕자님은 1권이 나왔을때 정말 처음 그림을 보고서 어디에서 많이 본듯한그림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작가를 보니 다름이 아니라 타로이야기의 작가님이 그리신것이었는데요.그때 정말 기대를 가지고 이렇게 미운오리 왕자님을 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느낀것은 정말 역시 모리나가 아이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에게 타로이야기를 통하여 정말 많은 재미를 선사를 해주었던 모리나가 아이님이 이번에는 이렇게 미운오리 왕자님을 통하여 정말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기 때문인데요.타로이야기에서는 이렇게 원조 꽃미남인 타로가 나온다고 하면은 미운오리 왕자님에서는 꽃미남은 꽃미남인데 과거에 오타쿠였던 꽃미남이 나옵니다.그리고 사고로 인하여 오타쿠의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된 우리의 주인공인 레이치의 활약이 정말 너무도 재미가 있게 펼쳐지고 있는데요.자신의 변신이된 모습에서도 좋아하는 여자한테 제대로 고백한번 못하는 우리의 순진남 레이치가 빨리 좋은 짝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누구랑 될것인가?

막상막하 1
이선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6월

이선희님을 제가 알게해준 작품인 막상막하 저는 이 막상막하를 처음 보기전까지 이분에 대해서 아는것이 별로 없었는데요.하지만 이렇게 막상막하를 통해서 지금에서라도 알게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이선희님의 만화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이 그림입니다.그림이 너무도 이쁘게 잘 그리고 계신것 같은데요.특히나 만화 주인공들의 케릭터 하나하나를 잘 표현을 하시고 계신것 같네요.다빈이도 그렇고 유진이나 시후도 그 인물에 맞게 잘그리고 계셔서 만화를 보는 재미를 한층 더 재미가 있게 해주고 있는것같습니다.앞으로 이 막상막하는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는것같은데요.특히나 시후가 이렇게 다빈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더 재미가 있어질것 같네요.하지만 다빈이는 이렇게 일편단심인 유진인데 유진이는 왜 이렇게 다빈이의 마음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는것 같네요.정말 막상막하 정말 책의 제목과도 같이 누구랑 누가 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 만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