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과 N의 초상 1
타치바나 히구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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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완벽함을 자랑을 하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얼굴도 이쁘고 그리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하지만 이 두남녀는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도 모르는 남모를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요.이렇게 정말 남모를 비밀을 가진 두 사람이 우연히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정말 흥미가 진지하게 흘러가기 시작을합니다.어린시절부터의 가해진 학대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저키스트가 되어버린 미츠루는 정말 누가 때리기라도 하던지 어디에 부딪치기라도 하면은 정말 엄청 무방비상태가 되고 그리고 인하여 중학교시절에 엄청난 기억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와 반대로 자신의 얼굴만을 보면은 나르시즘에 빠지는 나르시스트의 나츠히코 정말 이렇게 엽기적인 둘의 만남이 이루어지는데요.서로 아픈 상처를 알기에 서로 잘 이해를 할려고 하고 도와주려는 두사람 그로 인하여 서로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상처들을 하나하나씩 치유를 해나가기 시작을 하는데요.사랑이라고 하는것은 이렇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랑은 상처를 감싸주고 그리고 희망을 주기 때문인데요.정말 이 둘의 앞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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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상향 1
이상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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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동성애라는 코드가 만화계에서는 급성장을 하면서 정말 많은 인기를 몰고 있는데요.예전에는 이렇게 H물이라고 하는것은 숨어서 몰래보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각으로 볼때 별로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는데요.요즘은 정말 이런 H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는 이런 H물의 왕팬인데요.저의 눈에 띈것이 바로 이 동성이상향 이었습니다.이곳에는 주인공이 두명이 나오는데요.바로 석하와 봉빈이 정말 이 두남녀의 관계는 바로 동성연애로 인하여 모이게된 친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여자를 좋아하는 레즈인 석하와 그리고 남자를 좋아하고 있는 호모인 봉빈 정말 이둘의 만남이 그렇게 예사롭지 않은 만남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서로 도움을 주면서 사랑을 만들어 가는 석하와 봉빈 이번에는 이렇게 새로운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둘이 또 뭉치게 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활동을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과연 정말 석하와 봉빈은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짝을 찾을수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둘이 잘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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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1
허국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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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화책을 보면서 돈에 집착을 하는 열혈캐릭터들을 많이 볼수가 있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타로이야기에서의 타로또한 정말 돈에 관하여서는 정말 대부의 자리에 올라올수가 있고 그리고 그와 막상막하인 캐쉬걸의 주인공이나 콩깎지의 주인공또한 정말 엄청나게 돈을 밝히는 인물들로 밝혀졌습니다.그리고 그런 여러 만화 캐릭터들 속에서도 자신의 빛을 발하고있는 사람이 바로 이 잠깐!의 유별인것같은데요. 얼굴은 정말 이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돈에 관하여서는 조금 무서워진다고 할수가 있는 인물이지만은 그런 돈에 관한것만 빼고 좀 싸움을 엄청시리 잘한다는 것만 빼고는 정말 귀엽고도 아름다운 여고생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그런 유별과 정말 괴이한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바로 이 앙드레입니다.앙드레는 처음 유별을 도둑으로 오인을 하고 그리고 그 뒤로 앙드레네집에서 얹혀살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정말 미묘한 감정으로 빠져드는데요.돈을 좋아하는 유별과 돈이 정말 많은 앙드레와의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를 많이 하게 하는 작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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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119 구조대 17
소다 마사히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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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번 이렇게 태어나면은 한가지 일밖에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어린시절에는 이렇게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현실에 눈이 떠지고 그러면서 점차 하고싶은 것도 그만큼 줄게 되는데요.그래서 정말 자신이 원하는 한가지의 일을 찾아서 하는것만큼 정말 축복을 받고 행복한것은 없는것 같네요.특히 저는 이 출동!119구조대를 보면서 이곳에 등장을 하고 있는 다이고를 보면서 정말 다이고가 자랑스럽게 여겨졌습니다.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꿈을 잊지 않고 이렇게 커서 꿈을 이룬 다이고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는데요.그리고 다이고는 처음에는 이곳 한소방대에 와서 정말 실수도 많이 하고 혼도 많이 나지 만은 그 뛰어난 감각과 열정으로 인하여 소방관으로서 그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이렇게 자신의 꿈을 향하여 한발 한발 발을 내딛고 있는 다이고의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고 저도 다이고를 보면서 지금이라도 힘을 내어서 다시금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정말 다이고야 앞으로도 계속 힘을 내서 잘 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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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1
마츠모토 토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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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님의 KISS정말 이 작품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을것같네요.그냥 잔잔한 클래식의 한 선율이 생각이 나게 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이 KISS의 배경이 바로 피아노학원이라서 그런지 이 만화책을 보고 있는 중간 중간에 저도 모르게 이렇게 클래식의 세계에 빠져들어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는데요.정말 이 만화를 이끌어 가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클래식을 듣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너무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때로는 강렬하게 다가오는 클래식같은 분위기로 말입니다.특히나 이곳에 등장을 하는 여러 주인공들의 모습도 정말 이미지가 깔끔하면서도 너무도 부드럽게 잘 그려내고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이 KISS의 주인공인 남자선생님을 정말 지금 팬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고 있는데요.그 쿨한 매력이 그러면서도 피아노와 함께 할때는 정말 아름다워보이는그 매력에 빠져들고 싶네요.그리고 아직 이 KISS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은 지금 당장 꼭 보라고 할고 싶네요.순정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은 꼭 한번 거쳐가야할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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