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은아샘~

다정다감 1
박은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1월

항상 너무 너무 재미가 있는 만화책을 선사를 하시는 우리의 박은아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만화작가중에 하나입니다.특히 이렇게 박은아님의 작품은 그림도 너무도 이쁘고 그렇지만은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감성을 잘 충족을 시켜주시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처음 이렇게 박은아님의 작품을 읽었을때 그 매력에 푹빠져들어갈수가 있었던 것인데요.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있는 작품이 바로 이 다정다감입니다.이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정말 다정스러운 이지가 나오고 그리고 그런 이지의 두명의 남자 한결이와 새륜이가 나오는데요.정말 이 셋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이 될지가 가장 압권입니다.그리고 정말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처럼 항상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리의 도경이 까지 정말 다정다감을 보면은 웃지 않을래야 웃지않을수가 없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것이 바로 박은아님의 특징인것 같네요.혼자서 보아도 재미가 있고 친구들하고 모여서 보아도 정말 정말 재미가 있는 다정다감.앞으로 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 누구도 방해를 할수가 없는......

렛 Let 다이 1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원수연님의 렛다이 정말 거부를 할수가 없는 만화책입니다.저는 이렇게 H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많은 H물을 보아왔지만은 일본 만화를 이런 H종류가 많지만은 한국은 별로 종류가 없는데 그런 가운데 정말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원수연님이 이 렛다이를 내놓아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저뿐만 아니라 많은 H물이나 원수연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 작품을 보고서 많은 감탄을 받았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정말 다이와 제희의 이루어질수가 없는 하지만 그러기에 너무도 가슴이 아픈 사랑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가슴에 이렇게 와닿는것을 느낄수가 있는것같네요.저도 처음 이 렛다이를 보고서 정말 다이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세상을 바라보는 삐뚤어진 눈 그리고 그 행동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제희나 그리고 할머니에 대해서는 너무도 선하고 착한 소년으로 변하는 다이를 보면서 진정 다이의 마음속에서 가장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었는데요.회를 거듭을 할수록 더욱더 격정적으로 변해가는 다이와 제희 앞으로 둘이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순정만화를 말한다...

꽃보다 남자 1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3월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순정만화를 말을 하라고 한다면은 저는 먼저 한국만화로는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그리고 일본만화로는 꽃보다 남자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데요.이 두만화는 그 종류가 다르지만은 그래도 순정만화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거장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처음 꽃보다 남자를 보았을때 그때에는 오렌지보이였지만은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그 재미는 더하면 더했지 사라진것 같지는 않네요.정말 옛날의 그림과 지금의 그림을 보면은 너무도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꽃보다남자 특히나 츠카사의 발전이 정말 눈에 띄는데요.회를 거듭해갈수록 정말 그 멋을 더해가는 츠카사로 인하여 많은 소녀팬들은 가슴을 설레이고있는것 같네요.저는 츠카사도 좋지만은 이렇게 쿨한 매력이 있는 루이도 정말 멋있는것 같은데요.뒤늦게 루이가 츠쿠시를 좋아하지만은 그래도 츠쿠시와 츠카사는 그 누구도 방해를 할수가 없는 사이인것 같네요.정말 둘의 사랑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잘 되어갔으면 하네요.둘이 정말 정말 잘 어울리는것같네요

정말? 요조숙녀가 될까....

요조숙녀가 될거야 1
사카모토 미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사카모토 미쿠작가님의 요조숙녀가 될거야?처음 이렇게 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은 작품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제목뿐만 아니라 그림도 그리고 내용 또한 그냥 쉽게 넘어갈수가 없는 작품인데요.깔끔하면서도 너무도 이쁜 그러면서도 진짜 왕 잘생인 주인공남자들이 네명이나 등장을 하는 정말 꽃돌이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고 하면은 꼭 이 요조숙녀가 될거야는 추천을 해주고 싶네요.저도 맨처음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들이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요 근데 막상 보게되니 주인공들도 잘생겨서 좋지만은 특히나 울의 외로운 여자주인공이 점점 발전을 해나가는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이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다시금 회복을 하기 위해 이렇게 가사부에 들었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은 정말 보기와는 너무도 다른데요.그리고 그곳에서 정말 괴짜같은 꽃미남 선배와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가 있게 진행이 되어갑니다.정말 미워할수가 없는우리의 순진녀 주인공이 앞으로 이곳 가사부에서 어떻게 잘지낼지 기대가 되네요

점점더 재미가 있어지는.....

비타민 1
여호경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여호경님의 비타민 그 제목과도 같이 정말 상큼발랄한 만화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저는 이렇게 여호경님의 그림을 너무도 좋아합니다.그림이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주인공들의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게 그려지고 있어서 보는데 정말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정말 매력적인 얼굴이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여호경님의 비타민은 정말 여호경님을 있게 만든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겠는데요.처음 이 비타민을 보았을때 정말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밤에 잠을 설치면서 까지 이 만화책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벌써 지금은 11권까지 나오고 있어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그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것 같네요.특히나 지용이하고 하나의 관계가 너무도 재미가 있네요.처음에는 정말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너무도 순수한 하나와 착한 지용이가 잘해내고 있어서 너무도 보는데 기분이 좋고 그리고 수아와 건이의 사이가 조금 힘들지만은 그래도 꼭 둘이서 잘 될거라고 생각이드네요.항상 힘든 사랑을 하는 수아..이번에는 정말 이 어려운 고비들을 잘넘기고서 꼭 건이하고 잘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