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꽃 1
스에츠구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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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덴의 꽃 정말 그 책의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처음 이 에덴의 꽃을 보았을때 정말 그림도 너무도 깔끔하게 잘 그려져 있고 그리고 웬지 모르는 끌림으로 인하여 보게 되었는데요.정말 지금 에덴의 꽃의 그 가슴아픈 사랑으로 인하여 가슴이 시리게 읽고 있습니다.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 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수가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나 우리의 주인공은 정말 너무도 가슴 아픈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어버리고 항상 새로운 일탈을 꿈을 꾸는데요.그리고 그런 그녀를 어둠속에서 구해주러온 오빠 그 오빠의 손을 잡고서 주인공은 따뜻한 빛이 있는 곳으로 한발짝 내딛기 시작을 합니다.하지만 주인공의 그런 행복을 방해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꼭 한명씩 있기 마련인데요.주인공의 정말 가슴아픈 상처를 다시 그것을 약점을 잡고서 괴롭히는 인물이 등장을 하고 정말 아무도 알아서는 안되는 괴로웠던 추억이 알려지게 되고 다시금 주인공은 마음의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요.정말 이 에덴의 꽃의 제목과도 같이 아름답고 가슴슬픈 사랑이지만은그래도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끝났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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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후예 1
마츠시타 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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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순정을 좋아하는 편이지만은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동성도 좋아하는 편입니다.특히 제가 좋아하는 책으로는 렛다이와 바로 이 어둠의 후예가 있는데요.원수연님의 렛다이는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고 또 이 어둠의 후예는 정말 판타지와 함께 동성물이라는 것이 절묘하게 복합적으로 있어서 가끔은 그냥 판타지같으면서도 그래도 조금은 동성이라는것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그리고 정말 이 어둠의 후예를 읽으면은 절대로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게 만드는 주인공이 있는데요.바로 그 주인공이 츠즈키입니다.정말 저승에서 저승사자로 일을 하고 있는 츠즈키 가끔 실수도 많이해서 정말 많은 손해를 일으키기도 하지만은 그래도 그 귀여운 외모로 인하여 정말 화를 낼수가 없게 만드는것같습니다.그리고 가끔씩 보여주는 그 파워도 장난이 아닌데요.그런 귀여운 츠즈키와 조금 냉소적이지만은 그래도 쿨한 매력을 풍기는 히소카가 함께 파트너가 되어서 펼치는 이야기가 너무도 흥미롭게 스토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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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그들 1
김지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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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님의 압도적인 그들이 벌써 2권이 이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정말 처음 1권을 보고서 너무도 반해 그것도 매력에 한껏 반해버려서 2권이 언제 나오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던 찰나에 2권이 나오게 되었고 그리고 1권에 비해서 한층더 업그레이드가된 내용으로 2권이 나와서 정말 1권에서 느겼던 그 흥미와 매력은 2권에서도 여전히 비춰지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가 없는 정말 꽃미남들의 집단과 그리고 그런 꽃미남들의 이웃집에 살게된 좌절이의 이야기가 너무도 솔직하면서도 재미가 있게 잘 표현이 되고 있는것같습니다.그리고 단순히 한소녀와 꽃미남들과의 그저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서 각자가 겪는 반황과 고통 그리고 자신의 꿈과 사랑에 대해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보는 가운데 지루하지 않게 재미가 있게 볼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정말 그림도 너무도 이쁘고 앞으로 좌절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꽃미남과 잘 이루어질지도 너무도 궁금하게 진행이 되어가네요.정말 좌절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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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핫 Cool Hot 1
유시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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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님의 작품은 일반 만화책들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우리는 단순히 만화책이라고 하면은 허구세계를 표현을 하거나 아니면은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는데요.하지만 그런 가운데 이렇게 유시진님의 작품을 읽어보면은 만화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그리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특히나 이 쿨핫을 통해서 저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할수가 있었는데요.여기 이곳에 나오고 있는 두소녀를 통해서 말입니다.루다와 바로 동경이인데요.정말 겉모습도 반대이고 그리고 성격도 반대이고 긜고 루다는 항상 친구들이 곁에서 끊이지 않는데에 비해서 동경이는 항상 혼자만 생활을 하고 그리고 자기 주변에 아무도 접근을 하지 못하는데요.그런 동경이와 그리고 루다가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은 두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내용이 너무도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고 있고 그이외의 여러 주변인물들을 통해서 진정한 의미의 우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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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1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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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자두야는 정말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는 정말 재미가 있는 만화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처음 자두가 파티에 연재가 되었을때 보면서 이렇게 단행본으로 7권까지 나올때까지 꾸준히 보면서 이젠 자두의 팬이 되어버렸는데요.정말 귀여운 우리의 자두를 보고 있으면은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것을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나 이 자두를 보고 있으면은 어린시절의 잊혀져 가고 있는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갈수가 있는데요.지금은 많이 잊혀진 그때의 순수한 시대의 동심을 지금 이렇게 자두를 통해서 다시 느낄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이렇게 귀여운 자두를 통해서 정말 재미가 있어서 많이 웃기도 하지만은 그보다도 어린시절의 그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 볼수가 있어서 덩구 좋았던것 같습니다.그냥 단순하게 보면은 아동만화같은 안녕?자두야지만은 이 만화책이 지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이유는 모든 세대가 정말 공감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자두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기 때문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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