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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1
신지상.지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학창시절에는 정말 가장큰 소원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보는것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저도 지금도 좋아하는 연예인을 가까이에서 한번 만나보는것을 소원으로 여기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요.하지만 그렇게 가까에서 보기는 정말 힘들다고 볼수가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위험한 잠입을 시작한 우리의 열혈여야 금지.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가까이에 가는데 까지는 성공을 하였지만은 지금 금지의 신분은 다른 스타의 팬클럽임원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까지 가까에는 갈수가 있어도 더이상의 오해를 받으면은 안되기 때문에 마음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데요.정말 쇼콜라를 보면은 저도 금지처럼 한번 저렇게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곤합니다.그리고 이 쇼콜라를 통하여 우리의 스타를 사랑을 하는 소녀들의 그 스타를 향한 열렬한 마음을 알수가 있었도 저도 많은 공감을 느낄수가 있었는데요.연예인과 팬의 입장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에서 정말 스타라는 존재는 너무도 큰것같네요.금지가 앞으로 자신의 사랑을 쟁취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