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보이 1
모리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학창시절에 자신하고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가 같은반에 있다면은 정말 재미가 있어요.선생님도 막 헷갈려하시고 친구들도 그렇고 말이예요.그래서 저는이 프리티보이를 보면서 더욱더 재미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저하고 같은반에 이렇게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많이 곤혼스러웠었거든요.그래서 이 프리티 보이를 보면서 정말 남의 일같지 않았는데요.특히나 이반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네명이나 있으니 말입니다.정말 똑똑한 우리의 반장 후부키 그리고 과묵소년 켄고 게다가 정말 항상 함정만 만들고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치히로 그리고 너무도 귀여운 야마토까지 정말 이반은 조용한 날이 없는 나날이 되는데요.귀여운 야마토를 중심으로 이렇게 네명의 코바야시들이 뭉치게 되고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 친구들이 서로 함께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게되고 그러면서 서로 가슴속에 우정을 만들어가기 시작을 하는데요.정말 프리티보이는 가슴이 따뜻하고 그리고 마음이 가는 책인것같네요.특히나 귀여운 야마토한테 말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그재그 1
김정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김정은님의 지그재그는 그야말로 책의 제목과도 같이 우리들의 복잡한 사랑이야기를 잘 그려내고 있는것같습니다.10대의 사랑은 그 의미를 진지하게 두기는 힘들고 상큼하면서도 솔직한 사랑이라고 할수가 있을것같은데요.자신의 마음이 좋으면은 좋은거고 싫으면은 싫은것인 10대들의 사랑 그리고 그런 사랑이 바로 책의 제목과도 같이 지그재그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같습니다.그리고 여기 이 지그재그의 주인공인 희우를 통하여 하진과 우진이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데요.너무도 순수한 우리의 소녀 희우 자신에게 잘해주고 잘대해준 하진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둘은 사귀게 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발렌타인 데이날 하진이의 형인 우진이에게 어의없는 실수를 하고 마는 희우 그리고 그뒤로 정말 우진이를 보기가 힘든데요.그래도 너무도 착한 하진이가 있어서 언제가 마냥 좋은 희우입니다.하지만 희우는 아직 이 우진이의 진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것같은데요.정말 희우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우진이일까요 하진이 일까요.정말 지그재그같이 얽힌 사랑이야기 지그재그 정말 재미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항하지마 1
후지사와 토루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9월
평점 :
품절


반항하지마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은 무엇이라고 할까 후련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이시대의 진정한 반항하는 아이들을 잡기 위하여 긴급하게 파견이 된것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그런 아이들앞에 당당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나타난 영길이.이 영길이 자신도 한때는 잘나가던 폭주족이었지만은 지금은 이렇게 어떻게 해서 선생님이 되고서 그리고 문제아반의 담임을 맡게 되는데요.우리가 여태까지 알고있었던 선생님들과는 전혀다른 새로운 인물의 영길선생님이 등장을 하였던것입니다.마음을 다치고서 자신들의 마음의 문으 닫고서 반항을 하고 그리고 고통스러워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영길만의 방법으로 해결을 해나가면서 정말 진정한 선생님의 참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요.강제로 공부를 하라고 시키는것이 아니라 그냥 학생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고민을 해결을 할수가 있도록 도와주고 그리고 가끔은 변태같은 짓을 하지만은 그래도 영길이 있어서 문제아반은 조금씩 변화의 길을 걷기 시작을 하는데요.반항하지마 정말 영길이 앞에서는 반항을 할수가 없을것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omic 1
하시현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처음 하시현님의 그림을 보고 그리고 이 코믹을 보았을때 정말 신선한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만화가를 꿈꾸는 만화작가지망생 혜원이가 만화공모전에 당선이 되고 그리고 자신이 꿈꾸던 길을 향하여 한발짝 앞으로 내딛고 그리고 강태수(회승)라고 하는 정말 유명한 만화작가의 어시스트가 되기도 하고 하면서 혜원이의 인생이 좀 피는가 하였지만 사사껀건 강태수와 혜원이가 부딪치면서 정말 이야기가 좀더 흥미로워 줬습니다.하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혜원이가 자신의 꿈인 만화작가를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모습도 나오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회승과 티격태격하지만은 그래도 점차 사랑의 감정이 키워나가는것을 느끼는내용으로 이어졌는가 하면은 뒤로 갈수록 혜원이가 이 그림을 그리는것은 나오지도 않고 웬 학교이야기가만 나오고 그리고 라이벌인 라하가 등장을 하질 않나 갑자기 꽃미남인 희렴이 또 등장을 하지 않나 그냥 어느순간부터 단순한 4각관계의 순정만화로 변화를 하였습니다.처음에는 이렇게 혜원이가 역경을 견디어 내고 만화작가로 성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주 알았는데요.조금 실망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쇼콜라 1
신지상.지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학창시절에는 정말 가장큰 소원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보는것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저도 지금도 좋아하는 연예인을 가까이에서 한번 만나보는것을 소원으로 여기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요.하지만 그렇게 가까에서 보기는 정말 힘들다고 볼수가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위험한 잠입을 시작한 우리의 열혈여야 금지.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가까이에 가는데 까지는 성공을 하였지만은 지금 금지의 신분은 다른 스타의 팬클럽임원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까지 가까에는 갈수가 있어도 더이상의 오해를 받으면은 안되기 때문에 마음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데요.정말 쇼콜라를 보면은 저도 금지처럼 한번 저렇게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곤합니다.그리고 이 쇼콜라를 통하여 우리의 스타를 사랑을 하는 소녀들의 그 스타를 향한 열렬한 마음을 알수가 있었도 저도 많은 공감을 느낄수가 있었는데요.연예인과 팬의 입장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에서 정말 스타라는 존재는 너무도 큰것같네요.금지가 앞으로 자신의 사랑을 쟁취할지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