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우라라 5 - 완결
야마다 나리 지음, 하나비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도쿄 우라라는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코믹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제목이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저는 한 엽기인걸 스나코같은 걸로 생각을 하고서 빌려보게 되었는데요.하지만 역시 코믹물로는 엽기인걸 스나코를 따라올만한것이 없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더쿄 우라라는 처음에는 정말 내용이 재미가 있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외도로 인하여 한순간에 버려져서 고모네 식구들과 함께 살게된 우라라와 그리고 그곳에서 정말 엄청난 구박을 받고 살아가고 하지만 그런곳에서도 희망이 있듯이 자신의 멋진 스타일로 모델이 되고 그리고 모델로서 성공을 한다는 그런 진부한 스타일의 이야기입니다.처음에 시작을 할때에는 정말 신선한 소재로 생각을 하였지만은 보면 볼수록 진부함을 못벗어나고 있는것같습니다.

꼭 어떻게 보면은 현대판 신데렐라같다고 할수가 있는데요.여기에 돈많은 왕자님이 아니라 멋진 모델이라는 점만 빼면말입니다.어쨌든 진부한 스토리를 전개를 하고 있지만은 그래도 그렇게 재미가 없는것이 아니라 볼만하다고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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