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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7 ㅣ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7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세광음악출판사 / 199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말이 필요없는 책입니다. 바이올린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거의 이 교재를 병행하죠. 저도 지금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 시노자키, 호만, 스즈키,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시노자키를 보면 처음에 A현을 긋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니까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스즈키는 처음부터 곡에 들어가죠. 물론 4번 손가락은 쓰지 않고 간단한 노래인 ‘작은별’ 이지만, 너무 똑같은 걸 끌다보면 지루할 수 있으니까 더 효과적이죠.
이 책은 10권까지 있는데 10권까지 모두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8권까지만 배우고 곡으로 들어갔거든요. 물론 레슨 선생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10권까지 다 하는 분은 없을 듯 싶네요~ 그리고 안에 씨디가 들어있어서 곡을 연구하기도 훨씬 수월하고, 또 연주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다른 사람의 연주도 들어보는 것이니까 훨씬 유용하고 도움이 되요. 확실한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스즈키 강사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겠죠? 아무튼 바이올린을 배우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할 교재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