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나날
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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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너무 선정적인것 같아 망설여 지는책! 인터넷에서도 서평은 거의 없고 출판사말을 받아쓴 광고 글들만 수두룩. 3개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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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youn 2013-06-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답장을 했더니 휴면계정이라 리턴되어 와서 여기에 적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적시적소에 사용되지 않으면 않쓰느니만도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던컨 한나의 <미스 사보이>가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청소년도 볼 수 있는 책표지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낚시표지 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