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나나
김재아 지음 / 꿈꿀자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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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인간을 구별짓는 기준은 무엇일까? 꿈을 꾸는 것, 감정을 가지는 것, 감각을 느끼는 것? 사륜과 엘리야는 외로움을, 우울을, 연민을 느끼는 반면, 연구소의 연구원 인간들은 엘리야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매뉴얼대로만 움직인다. 어떤 존재들이 기계이고, 인간인 것일까? 가슴아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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