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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
샐리 티스데일 지음, 박미경 옮김 / 비잉(Being)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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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둘째 치고 바이럴 마케팅이 너무 심하다. 모두 한 통 속이 되어 광고질인데 사람들 쉽게 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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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부 - '모든 부모'를 위한 종합 양육 교양서
고영성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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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떠나 이들의 마케팅은 과하다. SNS를 통해 교묘히 베스트셀러로 만든다. 여기에 젋은 청춘들을 끌어들이는 모습도 열 받는다. 해괴한 집단이다. 로크미디어 출판사는 무조건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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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고영성.신영준 지음 / 로크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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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주제를 정하고 관련 도서를 나열하는 식의 구성.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할 순 없으나 책 제목처럼 ‘완벽한‘은 될 수 없음. 처음엔 좋게 봤는데 갈수록 ‘사‘짜 느낌. 자기네가 발행한 책을 SNS 채널(유튜브, 페북, 인스타, 블로그, 브런치 등등)을 통해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버림. 모두 한 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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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 - 텃밭 다섯 평을 오십 평처럼 써먹는 비법
유다경 글 그림 사진 / 시골생활(도솔)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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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라 매우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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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지음 / 북코리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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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의 약점 중 하나가 글쓰기다.

물론 실험보고서나 논문 형식은 나름대로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강한 면도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기획서, 제안서, 공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불행히도 우린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을 대학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저자는 바로 이런 부분이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써야 한다와

이렇게 쓰면 안된다는 것을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책의 분량에서도 부담없이 간단하다.(172페이지)

 

하지만 현재와는 맞지 않는 표현이나 예문이 제시되어 있는 점은 아쉽다.

문제 지적은 좋았는데 전달방법이 좀 진부하다고나 할까.

그렇더라도 이공계 출신이라면 한 번쯤 일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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