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답이 보인다 (4판)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모든 책이 그렇듯이 자신의 도서가 제일이라고 우기는 것들이 가끔 있다. 김대균씨는 만점 토익 강사로 학원가에 이미 정평이 나 있으며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밤을 세우는 수강생들이 많다고도 한다. 이 책은 글자가 커서 맘만 먹으면 1-2일이면 다 볼 수 있을 정도이다.글세 그게 최대의 장점이라면 그럴 수 있다.하지만 이 책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좋은 책임에 동감한다. 특히 영어를 오랜만에 공부하려는 나 같은 이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나 또한 공부 역시 요령이 중요하다고 믿가 때문에 필자의 수긍가는 점이 많았다. 특히 파트 5,6의 문법과 단어들은 큰 도움이 되었다. 아마 이것이 최소한으 것이리라 여겨진다. 적어도 이것은 알아야 한다는 필자의 애절한 부탁일까나..토익 공부를 시작하는 이가 한 번쯤은 보아도 손해나는 일은 절대 없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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