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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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처음 받아본 소감부터 말하자면, 전체 디자인에 매우 공을 들인 느낌이었다ㅎㅎㅎ

진한 보라색으로 디자인된 책인데, 소유욕을 자극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ㅎㅎ


보통 이렇게 명언집이나 인용문구들을 모아놓은 책들은 대개 명언 한 줄, 설명 여러 줄 이런 식으로

단순 나열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는데,


책을 받아본 뒤 너무나 기분이 좋을만큼,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한 명의 심리학자마다 그가 한 말들을 모아 놓았는데, 일일이 영어 원문과 함께 번역이 들어있다.

책을 쓰는 데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는 게 느껴지는.....


중간중간 심리학자의 스토리에 대한 여러 설명들이 함께 녹아있다.

명언들이 나열되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금물 ㅎㅎㅎ


보통 심리를 전공하지 않거나, 심리에 관한 글들을 많이 봐온 사람이 아닌 이상

이 책의 내용들이 독특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개인의 본능, 개인과 집단의 관계, 나의 무의식, 대화법 등 챕터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심리에 대한 공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 번역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잘 활용한다면 영어 실력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개인의 감정이나 어떠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생각할 때, 그저 이런 거겠지~하며 추측하며 넘어갈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잘 익혀둔다면 제대로 된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 ㅎㅎ!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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