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경제 공부

서른 살, 경제 공부 - 돈을 더 벌고 많이 불리고 싶어서
손희애 저자, 홍춘욱 감수 / 황금부엉이 / 2024년 11월

안녕하세요.

오늘도 책을 잘 읽고 서평하는 일이 재미있네요

책을읽고 책에대한 나에 대한 생각을 적는게 너무 좋네요

경제 공부에 대한 책을 잘 받아서 잘 읽었습니다.

매번 책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번째 책-

1. 책 포장

이번에 온 책은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 느낌 이렇게 누군가에게 책을 포장해서 받아보는게 참 오랜만이라서

신선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2. 책의 작은 편지

이렇게 메모에 책이 와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나에게 만의 선물 느낌 ~

좋네요 책이 ~~​

​3. 앞표지

책의 저자의 사진이 있고 푸른 바다의 느낌을 주는 책의 앞표지네요 ~~

푸른 느낌~

4. 책의 저자 소개

책에 대한 저자는 전문 경제인이 아닌 일반인이 노력하여 그 성과를 거머 쥐었네요 ~~

책에 대한 감수자는 전문 경제인이네요

​책의 조합이 잘되어 진것 같습니다.

5. 책의 목차

작은 소제목으로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입니다.

짧게 짧게 에피소드 소개해 주는 책의 목차네요

6. 책의 내용

이번에 읽은 책은 작은 소재목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빠르게 읽을수 있고 각 에피소드가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듣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장마감 마지막 시간에 마감되는 주식 그 느낌은 항상 긴박하고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하루하루 주가의 그래프는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 움직을 잘 보고 단타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의 타이밍 자기가 원하는 매입가 매출가를 빠르게 생각하고 그래프를 보고 판단 해서 수익을 올려야 하는

그 짜릿한 느낌 탄성이 항상 나오는 것 같네요

여러개의 주가르 보고 있으면 인생과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내려가지는 않을겁니다. 항상 다들 올라가는 그 흐름을 잘 알고

갔으면 하네요

책에 대한 내용중에 이 파트가 좋아서 소개하면서 다른 느낌으로 기재 하였습니다.

음 책은 항상 읽으면 좋네요

7. 뒷표지

푸른 느낌의 표지

그리고 책에 대한 소개글은 긴박한 느낌이 주네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책이 이쁘네요

8. 책의 소감

" 경제공부 같이 하자 . "

책을 읽고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경제공부의 나침반 같은 책

이번에도 좋은 책을 읽을수 있게 해주어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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