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다루기 연습 - 임상심리학자가 알려주는 걱정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벤 엑슈타인 지음, 김보미 옮김 / 센시오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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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3번째 받은 책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1. 책의 표지

책의 표지는 뭔가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고

나두 어디가에서 서핑을 하고 싶네요. 모든 것을 걱정 다 떨쳐버리고요~^^

2. 책의 저자 소개

책을 읽기전 워밍업으로 좋네요

먼저 읽기전에 간단한 소개를 해주네요



3. 책의 차례

저는 챕터 4. 걱정과 적당히 다협하면 살기로 했다

가 가장 인상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3. 전체적으로 책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이책은 삶에대하여 자기가 사는 삶에서 위기,처신,에 대해서 현명하게 대처 그리고

자기가 절제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할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저는 가정,직장,친구 즉 삻에서 내가 직접 겪는 일에 대해서 처움에는 저도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걱정에 걱정을 하고 너무 극도로 안 좋은 생각을 하는 성격이였습니다.

그래도 강의와 살면서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고쳐가는 중이지요 지금도 ~~ㅎㅎㅎ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 정말 저에게 고마운 일이 생겼네요

걱정이라는 일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연습니다. 처럼 저에게도 걱정도 미리 대비 그리고 갑작스럽게

오더라도 현명하게 대처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4. 책을 전체적으로 읽고 뒤표지를 보니 짧은 평이 저에게도 같은 생각으로 적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저의 짧은 평

걱정은 항상 나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대비,연습으로 아주 간단히 넘어 갈수 있는 산이다.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책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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