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문지아이들 163
김려령 지음, 최민호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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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가치의 유무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으로 받아들이는 것, 서로를 가치유무로 따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의 영역에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 이 책처럼 나도 어린이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말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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