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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관리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 위험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김중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IMF등을 겪으면서 개인 위험관리에 대하여 나 스스로가 CRO(최고 위험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문맹율은 낮지만 금융맹은 많을 것이다.책을 읽으면서도 낯선 느낌의 용어들이 많았으니까
위험관리에 대하여 무지하지 않았나 싶다.살면서 위험변수는 있고 이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한두번 경제생활
에 고비가 있을테니. 개인의 재무위험관리,자신의 전문화,노후관리까지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
도록 한다면 불확실하고 위험한 나라에서 좀 더 안전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