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십년전..
LP 가게에서 1집을 사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벌써 이십년...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 세월 속에
내 꿈과 함꼐 한 음악...
모든게 그대로 인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모든 것이 좋다고 상투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앨범 lml_^^_l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