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수업 -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서진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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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절실한 사람들의 희망이야기.

'희망수업'은 서진규 작가가 듣고 읽어온 실제 사람들의 여러 사연을

책으로 엮어 낸 희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노란 표지와 '희망수업'이라는 책제목이

왠지 모르게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건 저만의 생각인지도 모르겠어요.

반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시큼시큼합니다.

 

 

 

 

 

 

 

 

 



서진규 작가님은 프로필을 보니까 대단한 분이시더라구요.

가발공장, 가정부를 거쳐 미군육군 장교로 근무하다

43세의 나이에 하버드에 입학해서 박사학위를 따낸 분입니다.

이렇게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만한 삶이 아닐 정도로 우여곡절도 많으셨을 것 같네요.

그 시절을 거름삼아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희망전도사로서 강연활동을 다니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목차 소제목도 참 좋아보여서 이렇게 찍어올려요.

 

'후회없는 인생은 없다'

'괴로울수록 쉬지말라'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인내할 줄 아는 자가 강한 자다'

 

 

 

 



'당신은 타인의 의지에 끌려다녔다.

상황에 끌려가서는 도약할 수 없다. 당신의 표현처럼 우물 안 개구리로 남을 뿐이다.

도약할 수 있는 지점, 즉 도약대를 만드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지금까지의 방식을 고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또 후회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과연 나 자신의 의지에서 비롯된 일인가?

다른 누군가의 기대에 나를 맞추고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내가 선택한 학교, 전공, 직업, 인간관계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지.

 

 

 

 



'희망수업'은 글 내용도 무척 좋지만

삽화도 참 이쁘고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삶은 항상 주저앉느냐 일어서느냐의 경계를 걷는 여정으로 채워진다'

 

 

 

 



'꿈이 생명을 얻으면 희망이 된다'

 

 

 

 



'희망은 직접 다가서서 밀어야 열리는 문이다'

 

 

 

 



'당신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희생했는가'

 

희생이 반드시 타인을 위해 나를 포기하는 것만은 아닐거에요.

이것을 얻고자 한다면 저것을 포기하는 것도 희생이겠죠.

학생들이 공부를 위해 놀이를 포기하는 것 처럼요.

 

 

 

 


 

'고단하다고 해도 그것에 지지말라. 원체 인생이 그렇다.

현재가 그토록 피곤한데 지난 삶이 괴로웄음을 굳이 상기시킬 이유가 무엇인가.

그럴 필요 없다.

지금 이순간을 살라.

지나고 나면 모두 값진 희생이었고 소중한 경험이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문장이 아닌가 싶네요.

 

 

 

 

 

 

 

 

 

서진규 작가님의 '희망수업'은

이름 그래도 희망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진규 작가님 본인 스스로가 희망수업의 표본이시자 대표자시죠.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이 늘어가는 시절인 만큼,

서진규 작가님의 '희망수업'에서

모두들 희망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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