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지나가다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33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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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했다. 적당히 좋았고 적당히 아무 생각 안 들었다. 여름에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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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아노 - 모든 것은 건반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튼 시리즈 48
김겨울 지음 / 제철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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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꼭 그가 이 책을 쓰지 않아도 되었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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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생활
김혜진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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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끈기의 결실이구나. 끝까지 밀어붙이고 치열하게 전투하여 얻어낸 무엇이구나. ‘너‘에 대한 말을 통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어떤 ‘나‘의 모습에 관해 폭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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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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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소설의 인물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92쪽, 「화양극장」) 나도 그들처럼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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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4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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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번 읽어볼 만하다. 물론 프랑켄슈타인 박사 말하는 꼬락서니에 화가 단단히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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