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해나 소설의 인물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92쪽, 「화양극장」) 나도 그들처럼 살아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