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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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의 소설답게 즐거웠지만, 전반적으로 <대도시의 사랑법>보다 더 무거웠고 읽는 데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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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8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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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살고자 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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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7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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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솔제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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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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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일 중 옴팍 하루를, 그것도 운이 좋았던 슈호프의 단 하루를 들여다보는 일인데도, 그건 내가 사는 삶과는 아주 동떨어져 있는데도, 무척 지난했고 동시에 무척 마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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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의 정석 오늘의 젊은 작가 10
임성순 지음 / 민음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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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살짝 낯뜨거운 소설. 당황스럽지 않았으면 거짓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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