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653일 중 옴팍 하루를, 그것도 운이 좋았던 슈호프의 단 하루를 들여다보는 일인데도, 그건 내가 사는 삶과는 아주 동떨어져 있는데도, 무척 지난했고 동시에 무척 마음 아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