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기다리기
박선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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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 이 꼴”에서 “어떤 모양 어떤 꼴”(145-146쪽)로. 나는 이 부분이 너무 좋았다. 박선우의 소설이 지금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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