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 : 봄 2021 소설 보다
김멜라.나일선.위수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나뭇잎이 마르고」는 정체성들이 화합하고 반목하는 현장을 기독교적 메타포를 활용하여 묘파하는 소설이다. 김멜라가 앞으로도 정체성(들)을 겹쳐보는 일을 계속해서 수행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는 더 말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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