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덕후 특: 별안간 벅차오름���) 독서에 있어서 내게 찾아오는 모든 우연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나, 이런 문장으로 감상을 끝내지 않을 도리가 없네. ˝때로는 적절한 시기가 되기 전까지 책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 법이죠.˝ (119쪽)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안부 전할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