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개업 축하 시 민음의 시 284
강보원 지음 / 민음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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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 ‘징징이‘와 ‘나무 인간‘이 시인의 (시인으로서의) 개업을 축하하고 있다. 나 역시도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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