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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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번 읽었고, 왜냐면 정말 재미있기 때문이다. 박상영의 글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그의 소설은 계속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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