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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 전략기획가 제갈량에게 배우는 창의적 사고와 결단력
쌍찐롱 지음, 박주은 옮김 / 다연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손자병볍과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신임 팀장, 관리자가 되어 조직에서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한 표!
생각거리1. 왜 마흔인가?
마흔이면 한 조직에서 장의 역할을 하고 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장이라는 자리는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데서 한발짝 물러나 전체의 상황을 봐야 합니다. 그리도 팀원들을 하나된 목표로 올바르게 이끌어 성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때로는 머리로, 때로는 직접 나서서
누구와 어떤 상황에 맞딱드리는가에 따라 다른 사람인 것 처럼 자유로운 전략을 필요로 합니다.
지략이 뛰어난 사람은 지세가 불리하더라도 치밀한 전략과 고도의 정보 활용으로 불리한 국면을 승리의 국면으로 전환시키고야 만다. 이때 발휘되는 고도의 연기력은 지략의 고수만이 지닌 비장의 무기이다.
생각거리2. 제갈량 지혜의 큰 축
제갈량의 전략에서 눈여겨 볼 점은 주변상황 그 무엇도 쉬이 넘어가지 않고 다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일명 주도면밀하게 짜인 계책으로, 제갈량은 평소 독서법에 있어 대략을 파악하여 많은 자료를 섭렵하면서도 심도 있는 이해와 사고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또한 병법, 역술, 지리, 천사, 인물에 두루 능통하여 적벽대전으로는 하늘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하여 동풍을 일으켜 조조를 물리쳤고 노숙의 온후한 성품과 조조의 의심많은 성품을 미리 알아 초선차전의 계(적의 힘을 빌려 아군의 부족을 메우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중원 북방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면서도 훗날 근심이 없도록 인재를 추천하여 대비하였습니다. 이러한 계책은 어느날 갑자기 번뜩이는 것이 아닌 나름의 규칙을 지닌 일종의 과학이며 예술입니다.
늠름한 출사표, 당당한 팔진도
그 같은 성덕은 고금에 다시 없으리!
지략가였고
행동가였고
인재육성가 이기도 했던,
현재 우리가 바라는 리더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