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돈관리다 - '구멍'은 막고,'돈맥'은 뚫는 알짜 장사회계
후루야 사토시 지음, 김소영 옮김, 다나카 야스히로 감수 / 쌤앤파커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구멍은 막고, 돈맥은 뚫는 알짜 장사회계

지금까지 고객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사게 팔아 왔습니다.

그런데 비싸게 팔아도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요?

애초에 제 가게에서 취급하는 상품이 고객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고객은 대체 무엇을 고민할까요?

장사는 돈관리다. 145쪽

꽃집 사장님의 박리다매식 판매. 많이 파는데 왜 계속 적자를 면치 못하는 걸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계공부가 사장님의 사업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은 회계를 배워가며 시행착오를 겪고 다시 고치고 다듬으면서 기업을 꾸려가는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지, 많이 팔면 되지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궁극적으로 기업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돈을 버는 상태는 돈이 원하는 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자기 관리를 해 스스로 성장함으로써 손에 쥐는 것인데 말이죠.

장사는 돈관리다. 235쪽

저는 지금까지 '많이 팔린다=돈을 번다'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바쁘면 바쁠수록 돈을 많이 번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던 겁니다.

아니, 오히려 바빠지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사는 돈관리다. 157쪽

회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대변이니 차변이니 대학생때 귀동냥으로 어렴풋이 듣고 막연히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계란 전공을 이수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깊고 세부적으로 들어간다면 어렵고 복잡하겠지요. 하지만 회계 모든것이 무조건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중학교 수학만 알아도

매출을 올리는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요.

장사는 돈관리다. 146쪽

난 장사 안할건데,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초반에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난 장사 안할건데,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회계 지식을 쉽게 얻는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걸까? 한페이지 한페이지 회계지식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어느새 월급을 매출이라 보고, 고정비용은 무엇이 있었지 하며, 스스로의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저를 발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월급과 씀씀이를 비교하기 위한 쉽고도 중요한 회계 포인트 세가지 소개합니다.

 

1. 한계이익, 얼마나 팔아야 돈을 버는지 알 수 있다.

2. 자금조달, 왜 가게에 돈이 남지 않는가?

3. 이익계획, 매출이 아닌 원하는 이익을 토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