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등생논술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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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퍼즐 팡팡을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인 꼬맹이들 ㅎ

밑줄쫙쫙 그어가면서 집중모드~

독자카드에 정답적어서 선물받고 싶다는 아이들이예요^^

아자아자화이팅!!

도전해보자잉~


생각이 자라는 우등생논술로

몰랐던 상식도 배우고,

한번더 사회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초,중 학생들의 생각을 키워줄 우등생논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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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코딩 - 스크래치 세계의 요정들을 찾아라!
메밀 지음, 워니 기획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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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소개하는 수단으로

전 세계학교에서 실습교보재로 사용돼요.

블록으로 코딩하며 프로젝트를 만들고, 리믹스하고, 다른사람들과 공동으로 작업할수도있죠.

동작,이벤트, 형태, 제어, 소리, 감지, 연산, 데이터, 추가블록, 펜은

스크래치르르 구성하는 기능들고

이 책의 주인공들의 이름이기도해요.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코딩의 원리를 쉽게 배울수있는 장점을 가진

스크래치 마법코딩이었어요^^


2019년 코딩이 정규과목으로 채택되면서

코딩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나오고있죠.

하지만 정작 코딩이 뭔지에는 무심했던 엄마,,

초등학생을 위한 스크래치 학습만화

스크래치 마법코딩을 읽으면서

코딩에 대해 조금은 알것같아요^^

직접 실습을 해보면(이야기,게임,에니매이션)더 확실하게 알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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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코딩 - 스크래치 세계의 요정들을 찾아라!
메밀 지음, 워니 기획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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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읽지말고,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을책이예요.

사실 그동안 2019년 코딩이 정규과목으로 채택된다는 말을 들었어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수민이가 코딩책을 좋아하고,

읽으면서 즐거워하길래 옆에서 슬쩍보니~

저도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함께 읽어보는걸로!!

그리고 함께해볼수있는건 함께해보는걸로!!

가닥을 잡아봐야겠어요

그냥 체험하는곳만 데려갈게 아니라

코딩에대해 좀더 깊이 알아보고,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것같아요~

스크래치마법코딩으로 코딩세계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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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등생과학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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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학교성적 up!

흥미로운 실험/체험을 통해 과학의 흥미 up!

최신 과학 뉴스/이슈 등 과학적 배경지식 up!

다양하고,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서습관 up!


​실험코너에는

퇴적암만들기, 나만의 분필만들기,

생명공학기술의 놀라운힘,

가습기의 역습, 명예기자들의 소식, 우리나라 표범까지

실험탐구, 최신과학, 융합, 참옂어보, 진로학습까지

다양한 분야가 골고루 알차게 들어있는 

초등학교과학잡지 우등생과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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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입니다만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라문숙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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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그녀의 이야기.

남편과 함께 다키운 자식, 강아지와 함께산다는 작가,

김장은 힘들지만 풍미가 뛰어는 스튜레시피를 알고, 감칠맛나는 장조림도 만들줄알고,

코코뱅이가 생선구이보다 앞서고, 퐁당 쇼콜라가 감자전보다 쉽다는 이 주부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전업주부입니다만은

종종 헤매고 부딪히고, 주부라는 타이틀에 부담스러웠던 전업주부 에세이예요.

이책이 첫번째 책이 아니라는거에 놀랐고,

아이를 키워낸 연륜 있는,

  책좋아하고, 감성적인 이 아줌마(?) 작가에게 매료됐네요^^

나도 그녀처럼 소소함에 행복을 느낄줄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했던,

읽는 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책이었네요.



전업주부.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도,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놀아서 좋겠다고 말하는 시선을 견뎌내야하는 직업.

그냥 집에서 놀면 안되나요?

집에서 진짜 노는 주부는 제가 알기론 없어요.

항상 밀려있는 빨래, 설겆이, 집안일에,

아이들 케어, 신랑케어,

정작 나 자신은 돌볼시간도 없고,

나에게 하는 투자는 사치로 여겨져 마음 한구석이 찔리는 전업주부.

솔직히 전 전업주부의 무게를 알고,

그만큼 해낼 자신이 없어서, 핑계댈 이유로 워킹맘을 택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불량주부면 어떻고 프로주부면 어때요~

청소는 청소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밥은 밥솥이 한다고하지만,

버튼누르고, 분리하고, 세제넣고, 기계를 조작하는건 분명 사람이 해야하는일이죠.

아무리 집안일, 주방일이 간편해졌다고해도

사람손으로 해야만 모든게 돌아가는 시스템임에는 틀림없는일!!

모두 쉬는 주말, 쉬지 못하고 가족들의 음식을 만들어내느라 분주한 전업주부.

회사, 학교에 가기 싫다 투정부리며, 엄마는 좋겠다는 말을 할때,

어쩔줄몰라하며 괜히 미안함을 가져야하는 전업주부.

작가님의 담백한 문장에, 공감했고, 웃었고, 씁쓸하게 웃었네요.

생각지 못했던 요리법과 살림상식도 배울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혼자벌어 힘든시대라고, 아이가 크면 일을 해야하지 않겠냐는 사회적 분위기지만

세상이 뭐라해도, 내일에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길!!

시댁에서 뭐라건, 세상이 뭐라건,

전업주부인 그대들은 충분이 멋져요^^

대한민국 주부님들~

전업주부의 당당함을 잃지 않길바래요^^


전업주부입니다만은, 처음엔 전업주부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뒷부분은 책이야기, 요리, 식재료이야기예요.

전업주부 이야기보다 뒷부분의 책이야기와 요리이야기가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건

모범주부가 아닌 살짝 불량한 주부라서?? ㅎ

그녀가 소개한 랩걸, 스토터, 고슴도치의우아함. 댈러웨이부인등등

집앞 도서관으로 고고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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