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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가 들려주는 중세 유럽의 비밀 - 중세유럽 쿠시 성 1390년 ㅣ 역사 속의 아이들 3
브리지트 코팽 지음, 하정희 옮김, 에르완 쉬르쿠 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중세 유럽'이라고만 해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멋질 거 같은데, 거기에 '비밀'까지.

어릴 적 세계사 수업 시간에 중세 유럽에 대해서만 나오면 반짝반짝 눈을 빛내곤 했었다.

봉건제도니 기사니, 여러 가지가 무척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세 유럽의 비밀'이라니!

뭔가 정말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있을 거 같아서 책을 집었다.

노란색 표지가 나를 집어줘라며 꼬시기도 했다.

책을 펼쳐보니 여기저기 사진과 그림이 나를 사로잡았다.

일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재미있기에 그래! 이거야! 싶었다.

남들보다 쬐끔 성숙한 꼬마가 생각났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조카.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안겨줬을 때 좋아하던 그 표정이 떠올라서 결국 지르고 말았다.

그런데 아직 못 줬다.

읽다 보니까 넘 재밌어서 갑자기 주기가 아까워졌기 때문... ㅋㅋ

그래도 다음주쯤에 만나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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