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의 시대 5 - 거북한 소세키 선생 편, 완결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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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쪽) 모리 오가이가 평하는 일본인의 특징. ˝기민하지만 타산적이고, 활동적이면서 서정적이고, 생각은 얕으면서 말은 많고, 경솔하게 흥분했다가 갑자기 비관의 늪에 빠지지요. 옛 막부 때부터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기억해둘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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