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백상현 지음 / 밝은생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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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자신만의 세상이 전부인 줄 안다. 남녀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젊은이와 노인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 그럼에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저자가 세상의 이야기를 묵인하는데 누가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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