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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57
찰스 디킨스 지음, 김희용 옮김 / 민음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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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구려요. 편집자도 따로 없었던것 같고 역자 본인은 급하게 번역한 뒤 두번 안 읽고 제출한 성의없는 결과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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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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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대하고 기다리게 하는 김애란. 이번 단편집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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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이기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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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 읽으신 분? 그래서 미셸이 누구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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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함
예소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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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어느 고등학생이 쓴 일기 처럼 느껴지는 글들 뿐이다.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도 마찬가지. 너무 실망스러운데ㅜㅜ여긴 왜 별 다섯개 리뷰밖에 없는 걸까 혼란스럽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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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4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 / 민음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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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p. 그들이 별로 차갑지도 않은 게와 5센트 짜리 음료수를 먹으리라는 것을.(원문: they will drink a 5 cent soda and crab that it ain’t cold enough.- 5센트짜리 음료 시키고 음료가 차갑지 않다고 불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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