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양들의 포스 느껴지지 않은가?
ㅎㅎ 아무튼 재미지다. 어떤점에서??
뭐 들자면 실제 장소를 모티브로 하고
우리들 주위의 그대로 보이는 등장인물들
음 특히 불량 고교생 정말 묘사를 잘한듯..
아 약간 뒤쪽에 의미심장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듯 했지만 약간의 사탕발림으로나마 느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