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육백페이지에달하는 책을 너무빨리 읽어서인가 아니면  

책속에 담긴 이해할수없는  유머를 내가 이해하지못하는것인가 감흥이 별로 없었다. 

재미있는부분이있었다면 '개'의마음이 변하는 정도또는 간혹 천사가 내뱉는 욕지기 

아무튼 사람마다 다를테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