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1900년 - 삶과 예술 그리고 문화
크리스티안 브란트슈태터 지음, 박수철 옮김 / 예경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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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책. 영어권 저자도 아니고 고유명사를 다 영어식으로 부를 것도 아니었으면서 왜 빈이 아니라 비엔나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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