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도 좋아하고 으스스한 이야기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가면의밤을 놓칠수가 없었어요! 다양한 색채 대신 거진 흑백의음영으로 그림들이 이루어져 있는데 스토리나 특유의 분위기와참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보름달이 뜨면 가면을 피워내는 버섯이있다면 찾아가시겠나요?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친절하게 남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이런저런 가면을 써보지만결국 본인이 아니므로 주인공은 더 혼란스러워져요. 정작 중요한건 이러나 저러나 다 나 자신이라는 사실! 묘한 느낌의 살짝쿵으스스한 그림체와 분위기 스토리까지 다 너무 좋았습니다여름날 밤 기묘하지만 매혹적인 그림책 꼭 읽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