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월급콩알만하네를 읽었다.
시집인데 어린이들이 쓴시인것같다.
시골에서의 집 생활 그리고 아버지에대해
쓴시같다.
슬프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하다.
사자왕형제의모험을읽었다.
스코르빤과 형은 아주 용감한것같다.
하지만 나중에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것이
좀 아쉽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를 읽었다.
집오리가 하늘로 날아가는 이야기가 나올때
처음엔 집오리가 하늘을 날수 없다는것을 몰랐다.
이 이야기를 읽고 집오리가 하늘을 날수 잇는것은
놀라운것이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고그린맨을읽었다.
11살짜리가쓴거라 약간 유치하기도했다.
하지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른보다 더 큰것같다.
고그린맨이 있는곳은 어디든 깨끗해지니까 우리나라도
고그린맨이 있엇으면 한다.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전래동화같은 이야기가
이솝우화나 서양의 동화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조상들의 지혜나 꾀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씩 알게되어 좋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