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산복이를읽었다.
이 시에는 옛날 어린시절
순수했던 어린날들을 적어
놓은 시인것같다.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무난하지도
않는 100%경험담일것이다.
숲속나라를 읽었다.
나도 숲속나라에가서 어린이들이랑
실컷놀고싶다.. 경제 전쟁 등 걱정없는
나라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살고싶다.
나쁜사람 없는나라에서... 하지만옆나라 나쁜
장수에게는 걸리고싶지않다.
찬수는 일부러싸우는것이아니라
정의(?)를위해 싸우는것같다.
할머니편찮으셔서 장사까지 거두어
들이고... 그리고 옆집 식모살이하는
여자아이를 구해준 아이다. 찬수는
결코 나쁜아이가 아닌것같다.
수일이와수일이를읽었다.
처음엔 나도 내자신이 한명더 있엇으면
좋겠다는생각이들었다.
그런데 가짜수일이가 진짜수일이를
쫓아내보내려는장면을보고 역시 나를 하나
더만드는것은 옳지못한일인것을 알았다.
이 시는 꽤 재미있었다.
초등학생아이들의 순수한(? )
마음을 쓴것같다. 물론 아이들이 이시를
지어썼지만...
이 시를 지은 아이들이 대단한하다.
나도 이렇게 재미잇게썻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