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산복이 창비아동문고 101
이문구 지음 / 창비 / 198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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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개구쟁이산복이를읽었다. 

이 시에는 옛날 어린시절 

 순수했던 어린날들을 적어 

놓은 시인것같다.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무난하지도 

않는 100%경험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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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나라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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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나라를 읽었다. 

나도 숲속나라에가서 어린이들이랑 

실컷놀고싶다.. 경제 전쟁 등 걱정없는 

나라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살고싶다. 

나쁜사람 없는나라에서... 하지만옆나라 나쁜 

장수에게는  걸리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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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 힘찬문고 23
손창섭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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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는 일부러싸우는것이아니라  

정의(?)를위해 싸우는것같다. 

할머니편찮으셔서 장사까지 거두어 

들이고... 그리고 옆집 식모살이하는 

여자아이를 구해준 아이다. 찬수는 

결코 나쁜아이가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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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이와 수일이 힘찬문고 26
김우경 지음, 권사우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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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이와수일이를읽었다. 

처음엔 나도 내자신이 한명더 있엇으면 

좋겠다는생각이들었다. 

그런데 가짜수일이가 진짜수일이를  

쫓아내보내려는장면을보고 역시 나를 하나 

더만드는것은 옳지못한일인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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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2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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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꽤 재미있었다. 

초등학생아이들의 순수한(? ) 

마음을 쓴것같다. 물론 아이들이 이시를 

지어썼지만... 

이 시를 지은 아이들이 대단한하다. 

나도 이렇게 재미잇게썻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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