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찾아가세요 - 제2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 문학동네 동시집 5
권오삼 시, 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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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찾아가세요를읽었다. 

임길택선생님께서지은 이책,, 

제목이 웃기다^^ 

그리고 여기 

"작달비"라는 시는 

사투리가들어가서 더욱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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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그 해 여름 사계절 아동문고 56
김정희 지음, 강전희 그림 / 사계절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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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그해여름을읽었다.  

이 이야기역시 전쟁이야기다. 

폭탄이터지고, 엄마를잃고친구를잃고,,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도 이 전쟁을겪었다고 

하셨다. 아마5살때였을거라고하셨다. 

나도그때태어났으면이미 죽어있겠지? 

책에서도 이렇게 가슴에와닿으니무섭다. 

다시는전쟁안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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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 새샘위인동화 3
신예영 지음 / 새샘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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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을읽었다. 

나폴레옹은 어릴때부터 

나라가 프랑스에게서 침략을받고있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힘을모아 프랑스를 물리치려고 

하였다.하지만 잘 되지않앗다. 나폴레옹은 프랑스에 

가서 군대학교에 들어가 열심히싸우고공부해서 높은 

자리에올랐다. 

나폴레옹은 여러나라를 침략하여서 성공하였다. 

나는 나폴레옹을 존경하지는않고 침략자라고생각된다 

어렸을때고통을 알면서 왜 침략을하는지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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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별빛문고 9
김신철 엮음 / 바른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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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읽었다. 

링컨은 어릴때가난해서 엄마와 누나를잃고 

새엄마와아빠랑살아간다. 

링컨은  젊었을때 한 가게를차렸는데 

그 가게에서 한,손님에게 돈을 더받고 물건을 

덜줬다는것을알아차렸다. 그래서 가게문을닫고  

몇킬로나되는길을떠나 물건을 더 주었다. 

그렇게해서 링컨은 정직한링컨이라고부르게되었다. 

나도 링컨처럼정직해서 다른사람을돕는사람이 

되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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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열쇠를 삼키다 일공일삼 25
잭 갠토스 지음, 닐 레이튼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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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열쇠를삼키다를읽었다. 

조이는 이상한짓을많이하는것같다. 

수업시간에 뛰질않나 연필깍이에손을 

넣지않나.. 

하지만 그것모두 병이있어그런것이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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