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을읽었다.
이책을읽으면서 중간에 이아이는
왕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UCC
내용을보면서 왕따가아니라 활발한 아이라고
다시생각하게되었다.
그리고 이런 숨바꼭질하는아이를
아마 새학기 선생님이고쳐주신거라고 믿고있다.
아마 그선생님이없었으면 영영 다른아이들하고 어울리지
못했을것이다.
우리들의아름다운나라를읽었다.
솔직히 한티재하늘보다 읽기가 더쉬웠다.
아름다운나라는 판타지라 더 실감나고 재미있어서 그런가보다.
이내용은 시계모자를거부하는아이들과 어른들이모여
세상을되돌려놓으려는 내용인것같다.
우리나라는 절대그러면 안된다는생각이든다.
자신의개성에따라 바뀌는건데 이렇게 공부에만 열중하면
다른직업들은사라질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나혼자 자라겠어요를읽었다.
이책에는 어린이들이 티격태격하는모습이
많이담겨있다.
옛날모습이라 더욱더재미있다.
우리부모님도 이렇게놀면서자랐다는걸
생각하니 재미있고 신기하다.
똥찾아가세요를읽었다.
제목이 웃기다^^ 그리고 여기
"작달비"라는 시는
사투리가들어가서 더욱더 재미있다.
초정리편지를읽었다.
옛날조선시대 이야기인것같다.
빨간토끼눈할아버지가 장운에게
훈민정음이라는 새로운글을 가르쳐줬는데
장운이 그걸 또 다른사람에게 가르치고알리
는것이 신기하고 기특하다.
훈민정음은 한글하고 많이틀려 읽기가 어려워
다른나라 말처럼 느껴진다. 나도 한글말고
훈민정음을 따로 배워보고싶다.
왠지재미있을것같기때문이다.